-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5/03/10 08:16:28
Name   호미밭의파스꾼
File #1   20250309122320_i4oqTPOziW.mp4 (1.53 MB), Download : 0
Subject   먹는 대로 생겨진다


안녕하세요, 돼지 수육 탕수육 햄버거입니다.

댓글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0


오늘은 짜장면으로 폴리모프하고 싶을수도 있자나요..
호미밭의파스꾼

좋겠다 젊은이들은..
1
whenyouinRome...
안녕하세요.
햄버거 콜라 입니다.
호미밭의파스꾼

턱걸이 가능하고 체중 관리 하시는 선생님.. 기만 하지 마입이오.
안녕하세요.

삼겹살 감자튀김 입니다
호미밭의파스꾼

항상 웃음 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위스키....
호미밭의파스꾼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겁니다
은하꾸리
안녕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호미밭의파스꾼

점심 땐 기름져 주입시오..
Darwin4078
토요일 회식 있어서 삼겹살에 소맥 먹긴 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말로 조져버리는 해인씨 무서운 사람이네...
호미밭의파스꾼

Broccoli
브로콜리를 너무 먹은 나머지 물아일체가 되었습니다
호미밭의파스꾼

캐리 하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돼지부속입니다
호미밭의파스꾼

노는꿀벌
이 짤 볼때마다 지가 맞춤법 틀려놓고 ㅅㅂ 킹받
1
환생기원
인스턴트 라면..
호미밭의파스꾼

정해인은 정조가 아름답다고 인정한 정약용의 후손인데 이거 다 유전자빨...
호미밭의파스꾼

후손의 말과 뭔가 맥락은 닿는 말씀을 남기셨네요 ㅋㅋ
꽃을 먹어야겠군요.
호미밭의파스꾼

잘 골라서 드입시오, 저는 아마 부지 중에 이런 걸 주워 먹은 듯..
1
밥통이 나처럼 생긴 거 였구나
호미밭의파스꾼


이런 느낌의 호남이실 것 같읍니다
1
고기먹고싶다
닉값 하고 싶읍니다.
1
호미밭의파스꾼


ㅋㅋㅋ 별 짤이 다 있군요 ㅋㅋㅋ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유머 게시판 이용 규정 9 Toby 15/06/01 58336 9
68444 250417 오타니 쇼헤이 시즌 6호 리드오프 홈런.swf 김치찌개 25/04/23 20 0
68443 250420 스즈키 세이야 시즌 6호 2점 홈런.swf 김치찌개 25/04/23 14 0
68442 1980년대 프로스펙스의 위엄.jpg 1 + 김치찌개 25/04/23 42 0
68441 태권도 vs 무에타이 누가 더 쎌까?.jpg 김치찌개 25/04/23 25 0
68440 이서진 : 공부는 유전이다.jpg 김치찌개 25/04/23 47 0
68439 대부분 불호라는 유부초밥 6 + 골든햄스 25/04/22 189 0
68438 250422 이정후 1타점 3루타.swf 김치찌개 25/04/22 81 0
68437 250419 스즈키 세이야 시즌 5호 솔로 홈런.swf 김치찌개 25/04/22 25 0
68436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드 평점 순위.jpg 김치찌개 25/04/22 137 0
68435 만화책 킹덤 너무 재미가 없음.jpg 1 김치찌개 25/04/22 208 0
68434 박명수가 말하는 '테슬라를 타면 다른 차를 못 타는 이유'.jpg 김치찌개 25/04/22 185 0
68433 당신은 하이엘프에 대해 들어 보셨습니까? 1 닭장군 25/04/22 172 0
68432 모르는 초딩이 용돈주더라 swear 25/04/22 230 0
68431 50억 받고 지금까지 본 야동공개 조홍 25/04/22 266 0
68430 유럽에서 가장 습한 나라 2 + 이이일공이구 25/04/22 241 0
68429 청춘을 희생시킬 수 있으신가요? 19 자몽에이슬 25/04/22 585 1
68428 보고 흠칫한다는 YTN 뉴스장면 4 swear 25/04/22 579 0
68427 아이유가 말해주는, 박보검이 ‘폭싹’ 촬영중 단 한번 엄격했던 순간 6 swear 25/04/22 489 0
68426 난 회사에서 메신저로 소통할때 ㅎㅎ쓰는게 잘못된건지 첨 알음 15 + swear 25/04/22 532 0
68425 두 아들맘 황정음에게 의문을 갖게 되는 부분 5 swear 25/04/22 490 0
68424 보관온도의 중요성 이이일공이구 25/04/22 402 0
68423 한국에 진출 못하는 일본의 석유 운송 회사 5 루루얍 25/04/21 833 1
68422 레딧에 올라온 비행기에 4개월 아기 데리고 탑승한 한국맘 swear 25/04/21 622 1
68421 고양이 털 색깔이 정해지는 과정 swear 25/04/21 529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