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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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4/14 10:45:14
Name	Swear
File #1	IMG_7633.jpeg (306.5 KB), Download : 57
Subject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
https://redtea.kr/fun/68368 뭔 스카이는 고사하고 서성한도 아니면서 지거국 무시를.. 그리고 사회 나오면 더이상 학벌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아직도 나이먹고 그걸로 자랑질이나 하고 있다는게 참 짜치는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5-12-26 의심이 많은 여자친구 [2] 25-12-26 [흑백2 스포주의] 원영적 사고? 이젠 후덕죽 사고다! [4] 25-12-25 두바이 쫀득쿠키 만든 안성재 셰프 [8] 25-12-23 춤으로 영업정지되서 억울하다던 타코집 [16] 25-12-23 43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노부부 [0] 25-12-23 미쳐돌아가는 튀르키예 경제 상황 [18] 25-12-23 오늘 사수가 개망신줬다 [5] 25-12-22 계란 4개로 인해 동네 성당에서 도움을 엄청 많이 받음 [4] 25-12-22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2] 25-12-22 내가 예민한건지 함 봐주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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