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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66 모닝빵이 해외에선 디너롤이라 부르는 이유 6 sweAr 23/08/30 5323 0
63665 남친말투 짜증나서 연락하기 싫어졌는데 2 sweAr 23/08/30 5247 0
63656 아바타 계곡물의 길 1 sweAr 23/08/29 6149 0
63655 32살의 생각하는 방 2 sweAr 23/08/29 5294 0
63654 솔직한 중국집 3 sweAr 23/08/29 3938 0
63652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서 느낀 불편함. 17 tAnnenbAum 23/08/29 5112 0
63643 김태호 PD가 밝힌 나영석 PD 연봉 40억 기사나고 MBC 반응 11 sweAr 23/08/28 5451 0
63642 천 쪼가리 영업하는 사장님 2 sweAr 23/08/28 5171 1
63641 정찬성 선수 아들 근황 1 sweAr 23/08/28 4641 0
63639 남친 술 먹는거 구속하는 여친 5 sweAr 23/08/28 5228 0
63638 이게 한국 고인물 베이시스트의 실력이다 5 sweAr 23/08/28 5182 1
63622 인터뷰 처음 해본다는 기자에게 격려해주는 케이트 윈슬렛 sweAr 23/08/25 5253 1
63620 나는 솔로 출연자가 생각하는 결혼 6 sweAr 23/08/25 5164 1
63619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6 sweAr 23/08/25 5384 1
63618 자~ 선물이다 4 sweAr 23/08/25 5112 0
6361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 뻔 하다 양화가 악화 목따기 직전 선 GG. tAnnenbAum 23/08/25 4204 0
63605 최신식 pc방 근황 3 sweAr 23/08/24 5313 0
63604 모기 면역 피부 9 sweAr 23/08/24 52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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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96 한국인에 미국 사무실에 독을 풀었다. 6 tAnnenbAum 23/08/23 4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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