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에서 4년 정도 구른 끝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한 마리의 잉여입니다.
게임업계는 정말 지옥이에요.(...물론 다녔던 회사가 어떤 방면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못해 탑을 달렸던 곳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PGR 및 몇몇 사이트 등의 링크를 통해 여길 알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