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 18/01/05 13:19:01 |
Name | mime |
Subject | 안녕하세요 |
친구가 소개해줬습니다. 여기 올린 자기 글을 보라며 링크 몇 번 주고받으니 어느새 이 사이트의 떡밥이며 인물들이 둘 사이에 주요한 화제가 되었지요.(ㅎㅎ 일종의 뒷담화일까요?) 한동안 커뮤니티 활동은 부러 피해왔는데... 그쯤되니 굳이 가입 않고 있기도 불편하더라고요. 클래식, 주로 기악곡을 즐겨 들으며 요새는 오페라를 찾아듣는 중입니다.(네, 오페라 지크프리트의 미메랍니다.) 바그너, 프로코피에프, 브리튼을 특히 좋아하고요. 나이는... 제가 드디어 서른이네요 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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