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저런 게시판들 눈팅만 하다 가입한지는 1달정도 된거같은데 이제서야 가입인사 남기네요.

예전부터 눈팅하다가 가입한지라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왔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타고 왔던거같은데 요즘

벌써부터 기억력이 안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나이는 27, 현직은 모 중소기업에서 IT 산업기능요원으로 병특중이고 다음달에 끝나네요. 끝나면 고시촌에서 법공부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특별히 관심이 있다 하는 분야는 따로 없고 그냥 폭넓고 얕게 조금씩 압니다. 그나마 좀 깊이 관심있는건 정보보안이랑 서브컬쳐쪽이구요.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