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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2/03 16:11:38
Name   탐포드
Subject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끝자락의 애아빠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우연찮게 이 공간을 알게 되었더랬죠.

한 때,게임에 미쳐서 살았더랬습니다.다들 아실 법한 Β모사의 전략시뮬레이션 및 대규모 다중 접속자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에 푹 빠져서 살았었죠.

덕분에 현실의 삶이 시궁창에 빠져버려 허우적대기도 했더랬습니다.

이제는 딸아이를 거느린 가장이 되었고,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두게 되니,게임에 대한 열정도 예전과는 달라지게 되더군요.손을 놓은 지도 꽤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해외야구 및 해외축구,그리고 클래식을 좋아합니다만,육아중인 관계로 해외야구나 해외축구는 인터넷 뉴스로만 소식을 전하고,

가끔 유튜브 등으로 클래식을 짬짬이 듣는 정도입니다.최근 조성진 덕분에 클래식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사가 올라갔죠.

무엇보다,다들 어떻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사시는 지 궁금합니다.거창한 관념적인 ‘행복’이 아닌,소소한 삶의 행복 말입니다.

아무쪼록,올 한 해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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