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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2/13 23:32:52 |
Name | lizliz |
Subject | 안녕하세요!! |
저는 티보틀을 찾다가 홍차넥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영국에 다녀오면서 홍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브랙퍼스트티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 저도 알아보기만 하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침마다 차를 끓여서 먹는 게 로망인데 쉽지 않네요..ㅎㅎ 좀 더 제대로 알고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도 여러권 읽어봤는데, 정말 종류가 너무 방대해서 오히려 더 모르겠더라고요. 홍차넷을 통해서 더 맛있는 차를 먹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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