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홍차넷을 알게 되고 그 뒤로 매일 와서 리젠되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좋은 글들이 많아 같이 댓글로 참여해보고 싶은데 회원이 아닌지라 댓글을 남기지도 못하고

장문의 댓글은 공개가 안되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대 초, 공무원을 하고 있고요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