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을 어쩌다 알게됐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분위기가 참 좋네요
잠깐의 눈팅후에 말을 섞고싶어져서 가입합니다.

저는 흔한 넷상 떠돌이구요 다른곳에 영 정착을 못하다가 이곳까지 발걸음을 딛게되었네요
음악,축구,뉴스,영화 이런글을 많이 쓸거같습니다.
혼자보기,듣기,읽기 아까운거 이런거 많이 쓰면 좋을텐데....
여튼...잘부탁합니다.

이와중에 틱톡 틱톡 또 시간이 갑니다

라고 썼다가 자기소개가 없어서 보류되었다고 하시길래 자기소개를 추가합니다. 흠흠
저는 콤푸타로 design 일을 하는 노총각 회사원입니다 --;;
이제 등급올려주세요 네? 부끄럽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