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먹기 시작했으니
그냥 치킨 먹고 싶다

슴슴함의 미학 대신 감칠맛을 더한 평양냉면
걸레빤물 논란을 넘기 위한 잘못된 진화

계급의 귀환

미움 받을 용기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가는 곳마다 내 상처가 있다.

마스터이자 계승자이며 트레이너이자 지휘관인 와타시

최선을 다하자

내일은 꼭 할거야!

우린 세상을 바꾸려 했지,
그런데 우리가 변했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차마 쓰려다 못 다 쓰고 계속 머뭇거리는
그런 인연도 있다.

책을 좀 읽어봐.
너는 책 많이 읽었는데 왜그래?
...

세상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 존재해요. 아닌가요?

윤회가 있다 하면 다음 회는 쉬고 싶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대신
'우리 아이 문제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

어리석은 이는 모르는 것에 불평하고
현명한 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좀 더 현명한 이는 자야 할 때 잘 줄 안다.

어렸을 땐 나이 먹을 수록 많이 알 줄 알았지
나이 먹으니 모르는 것만 많아졌다

The name of our reward isn't profit; Its name is freedom.

사슴아 사슴아 톤에 와라
오지 않으면 쓰총이를 잡아먹으리

Evreything is right
excep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