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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문예
- 여러분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게시판 관리
17/05/26 04:09:02
벤젠 C6H6 17/05/26 04:09:02
내가 학교 다닐 땐 한 반에
학생이 40여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0여명 정도라 하니

나는 늙었구나
나는 늙었구나
나이가 들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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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원추리 24.11.23 11:30
가는 곳마다 내 상처가 있다.
가는 곳마다 내 상처가 있다.
원추리 24.07.31 09:02
마스터이자 계승자이며 트레이너이자 지휘관인 와타시
마스터이자 계승자이며 트레이너이자 지휘관인 와타시
전설따조 24.03.28 08:20
최선을 다하자
2024.03.28 안함.
whenyouinRome... 24.01.23 12:47
내일은 꼭 할거야!

안함
뉴스테드 23.10.31 20:17
우린 세상을 바꾸려 했지,

그런데 우리가 변했어.
벨벳 골드마인
1
그저그런 23.08.06 15:11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차마 쓰려다 못 다 쓰고 계속 머뭇거리는

그런 인연도 있다.
세상엔 다양한 인연이 있다.
Dignitas 23.01.16 21:39
책을 좀 읽어봐.

너는 책 많이 읽었는데 왜그래?

...
아내
뉴스테드 22.10.25 18:46
세상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 존재해요. 아닌가요?
파이 이야기
덜커덩 22.04.28 12:54
윤회가 있다 하면 다음 회는 쉬고 싶소
회귀자 (아님)
늘쩡 22.04.06 23:52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대신

'우리 아이 문제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
서천석 선생님
1
포말하우트b 22.01.20 02:09
어리석은 이는 모르는 것에 불평하고

현명한 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좀 더 현명한 이는 자야 할 때 잘 줄 안다.
불면증의 아우성
1
포말하우트b 22.01.19 07:15
어렸을 땐 나이 먹을 수록 많이 알 줄 알았지

나이 먹으니 모르는 것만 많아졌다
떡국 먹기 싫어
1
dolmusa 22.01.01 11:17
The name of our reward isn't profit; Its name is freedom.
Ursula K. Le Guin
Wolf 21.11.24 15:01
사슴아 사슴아 톤에 와라

오지 않으면 쓰총이를 잡아먹으리
사슴톤
1
눈시 21.11.22 03:23
Evreything is right

except all
Now
gohome 21.08.29 23:09
오늘은 밤을 새어보자
집이어도 집에 가고싶음
1
Hard Rock Cafe, 21.07.29 17:53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제목 (생략 불가능)
1
Love Letter Aid 21.04.05 00:00
아빠는 개구쟁이야!

엄마는 너무해!
36개월 우리 딸 최고 욕
3
Love Letter Aid 21.03.31 17:47
엄마 나 무지개 줘

무지개?

응

무지...? 이거?

응
단무지
4
아침 21.03.20 01:19
황올한 깐풍치킨 너무 짜다
그냥 시키던 거 시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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