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게시판 관리
Beer Inside 17.06.04 22:28
Mushroom says
"I am fun guy."
Father Gag
4
사슴도치 17.06.04 16:52
실화냐?
내일은 월요일
3
참룡객 17.06.04 09:14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길치
9
바코•드 17.06.03 15:54
왼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끝내기이이이
기아 타이거스의 우스으응
한명재 캐스터
만약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청소할 거야
1
6
그러면 공평하게 동전 던지기로 정하자. 앞면이 나오면 네가 나한테 키스하는 거야. 뒷면이면 내가 너를 안아주는 거고
1
5
미안해
내 간
3
피아니시모 17.06.03 03:18
마속이 역사상 최고의 산악인인건 그의 상관인 제갈량이 절대로 가지말라했음에도 산을 보자 환장하며 올라갔기때문이다
참된 산악인
3
문재가 있는 줄 알았는데
문제가 있었네
자아 성찰
2
까똑!
옆방의 아내가 카톡을 보냈다
'자기야, 나
폰좀 가져다 주세요'
'응 알았어요'
응?
홍차봇 레티 Sponsored
정치인이 홍차넷에서
안 까이려면
홍차넷에 가입하면 됩니다.
재인이형 보고 있지?
2
홍진호가
홍차넷에 가입하면
홍차넷 멸망의 날
특정회원 저격 및 친목 금지
주차할 곳이 늘 없는
스페인 라만차
이면주차도 안됨
1
우주최강워리어 17.06.02 14:30
살면서 가장 큰 거짓말을 했을 때가 언제입니까?
바로 오늘입니다
면접
2
음주조아
담배조아
대마조아
시공시러
1
1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책상위 선인장도 쑥쑥 자라고
뱃살도 스물스물 자라는데
내 머리카락은 왜.....
연봉도 왜......
4
"아이구.. 이 녀석아! 이기지도 못할 술을 왜이리 많이 마셨어!"
".. 누가 질 줄 알았나?"
깨달음
1
하나마루 17.06.02 09:25
1이 2에게 3하는 것
한 경기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말
2
새벽 인터넷에
숨겨왔던 마음이 나오다.
아침 인터넷에
희망찬 마음이 나오다.
낮 인터넷에
무지개 마음이 나오다.
마음
인터넷
1
달이 숨었지만
어딘가 찬란한 밤이야
아, 네가 달보다 빛났구나.
1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