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5인도 가능하고 젠지 5인도 가능하군요 ㅋ
아무래도 반반도르 가는게 어떤가 싶은데...

페이커는 군면제인가? 그러면 쵸비에게 기회 주는게 좋을 것 같고...

확률은 낮지만 후보군에 스카웃이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대회는 9월이고, 선발은 지금이니 아무래도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인 - 피넛 - 초비 - 룰러 - 케리아 (캐니언)이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 외 고려할 후보는 카나비, 페이커, 구마유시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스카웃도 빠졌군요. 쇼메이커 대신 스카웃 들어가는게 더 나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