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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감독은 이상혁의 결장이 정해진 시점은 농심전 직후라면서 “휴식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 휴식을 갖기로 했다. 복귀까지 최소 2주 정도로 생각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T1이 당초 이상혁의 복귀까지 목표로 한 최소 승수는 2승이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이마저도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배 감독은 “2승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가 잘 안 풀렸다. 나머지도 쉽지 않은 상대라 조금 어렵겠지만 최대한 승수를 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차주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시도해 봐야 알 것 같다. 최선을 다해봐야 알 것 같다”며 주저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050263


글쎄요.. 어제 경기력만 봐선 다음주 대진이 젠지, 디플러스기아인데 2승은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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