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롤 이야기 #4 - 현 콩라인의 수장 타잔
초대 콩라인 : 스코어
> 4회 준우승에 전설의 2 바론 스틸까지 겹쳤으나.. 결국 최후의 최후에 우승
2대 콩라인 : 쵸비
> 막상 이길만했던 결승전은 첫 준우승빼고 없던거 같지만...
결승전 가는 과정은 진짜 전설의 0830 단독 POG에
1만골드 역전 점멸 아리 매혹등 아주 어마어마했으나 엔딩은 5회 준우승..
하지만 결국 우승하자 마자 LCK 유일 포핏찍고 아겜으로 군면제 찍고 MSI 7년만에 LCK 우승까지..
월즈빼고 한번에 싹 쓸어담음...
마지막 혈이 안뚫리긴 했으나....
현 콩라인 : 타잔
> 스코어가 4준 이후 우승, 쵸비가 5준 이후 우승했는데..
타잔은 이제 6준임....
초대 콩라인 : 스코어
> 4회 준우승에 전설의 2 바론 스틸까지 겹쳤으나.. 결국 최후의 최후에 우승
2대 콩라인 : 쵸비
> 막상 이길만했던 결승전은 첫 준우승빼고 없던거 같지만...
결승전 가는 과정은 진짜 전설의 0830 단독 POG에
1만골드 역전 점멸 아리 매혹등 아주 어마어마했으나 엔딩은 5회 준우승..
하지만 결국 우승하자 마자 LCK 유일 포핏찍고 아겜으로 군면제 찍고 MSI 7년만에 LCK 우승까지..
월즈빼고 한번에 싹 쓸어담음...
마지막 혈이 안뚫리긴 했으나....
현 콩라인 : 타잔
> 스코어가 4준 이후 우승, 쵸비가 5준 이후 우승했는데..
타잔은 이제 6준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