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울프의 롤잘알 내공이 보이던

- 아타칸 먹고 3천원 준건데.. 아타칸이 3천원 가치는 한다

- 티원이 한타 이길려면 '블리츠가 브라움 떙기면'  티원이 한타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정말 한화가 브라움 두번 떙기고 두번 한타 지고 겜 비벼진 뒤 역전..


울프 왈 : 브라움은 땡겨질때 '방패들고 궁 걍 박고 죽으면 된다'
그럼 상대가 브라움에 스킬 박는데.. 대충 3천딜만큼의 딜을 빨아주는거고

브라움이 바로 녹아서 4:5라고 생각하지만
땡겨서 스킬 돌린 블리츠도 어차피 없는 챔피언이라 4:4 구도인데
'브라움이 궁박음 + 상대가 브라움 점사한다고 포지션+스킬이 돌아감'
때문에 한타 구도가 티원에게 괜찮은 상태의 4:4가 되는거라
거기서부터 티원애들이 알아서 잘 하면 이길 수 있다고..



김민교 - 울프 - 강퀴..   셋이 롤 중계방송 3대장인 이유는 확실히 롤을 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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