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티원 구단은 뭘 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젠지 -> 돈없으면 리헨즈랑 좋게 헤어지고 딜라이트 쓰기
리헨즈랑 좋게 헤어지고 듀로 쓰기
같은 돈 아끼기부터 '룰러랑 좋게 헤어지고 유스 콜업 페이즈 쓰기'

등등

'올해 예산과 시장 가치 계산해서
잡아야 될 선수 딱 잡고, 내부 우선순위 딱 정해서 차차작 움직이는데..



티원은

- 오구케 계약하느라 한화랑 우스 돈싸움이 힘들었다면
> 그럼 상식적으로 우스를 먼저 잡고 돈 부족하면 구마를 놨어야 정상적인 구단이고..
(젠지가 스토브마다 선수가치 칼같이 비교해서 딜라이트 쓰고 페이즈 쓰고 하는거 보면)

- 이렇든 저렇든 우스를 재계약 못하게 되었으면

한화가 바이퍼 못잡았을때 보여준거나 젠지가 리헨즈나 룰러 못잡았을때 보여준거처럼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야
저 선수들이 '나중에 다시 웰컴백' 하면서 돌아올꺼 아닙니까 - -

미래에 우스가 돌아올 길마저 프런트가 들이박아서 부셔버리는건 진짜 레전드..


그것도 우스가
23, 24 둘다 훨씬 싸게 계약했고
25도 다른팀보단 더 싼 조건으로 제시했는데......  이걸 박아서 버리는게..


젠지나 한화나 딮기가 스토브때 하는거랑 비교해보면
티원은 진짜 GOAT가 있는 최악의 구단이 된듯..


예전 SKT는 뱅 울프 바이바이 시킬때도. 뱅기, 이지훈등 떠날때도 다 좋게 떠난 구단이였는데..
1
2
문샤넬남편
저는 가장 이해 안가는게 제우스가 돈은 ok했다고 했잖아요. 계약기간을 동의못했다던데 적어도 3년내 최저가가 지금인거 같은데말이죠.
1
> 그럼 상식적으로 우스를 먼저 잡고 돈 부족하면 구마를 놨어야 정상적인 구단이고.. 이게 정상이긴 한데, 구마가 워낙 팬층이 많아서 여러가지 계산을 넣은거 같습니다. 롤판이 아이돌문화처럼 되가는 느낌이라..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