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 그자체.
MVP 룰러도 매우 동감합니다.

처음엔 덜했는데 갈수록 마지막 너댓게임에서 갈리는 수련회메타 되는듯

서머 때 박아서 그런지 구마유시는 서드에도 못 들어가는군요

폼이 좀 심하다 보니…그래도 덕담 제치고 4위는 했읍니다 ㅎㅎ

전체 투표 결과입니다.

저 캐니언 퍼스트 1표가 손대영 감독이라더군요. 다들 그래서 한화 정글이…..라고 ㅋㅋㅋ

MIP를 뽑자면 에이밍 리헨즈 두두 이 순서로 뽑고 싶네요.
서머의 케이티는 에이밍의 만개로 다른 플랜이 돌아가기 시작했죠. 리헨즈는 스프링의 아쉬움에서 서머의 퍼스트로 올라 서서, 두두는 밈화 될만큼 동부 팀 중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보여줘서.

저는 프린스..ㅎㅎ

별개로 두두는 한화에서 내년에 투자를 해서 괜찮은 선수진이 갖춰지거나 아니면 두두가 괜찮은 팀으로 이적한다면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피넛이 살짝 아쉽긴한데 룰러면 인정이죠 ㅎㅎ

프린스는 뭔가 애매하네요?
저는 작년 서머에 터진 선수라 생각해서 뺐는데
넣는다면 당연히 에이밍 앞에 둬야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올프로 들었을때 의문이였고 상당히 저평가했어서..ㅎㅎ

룰러-프린스-에이밍이 워낙 에이스롤을 확실히 했다보니 차이가 현저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페이커는 이제 롤드컵 안나오나보네여

첫번째 댓글에 제가 단 사진 보면 있습니다. 페이커는 올프로 세컨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