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무튼 감이 없다니깐.. 솔직히 저때는 군대 안가려고 발가락 자르는 사람도 있던 시절이긴 하죠.
그런데 그렇든 아니든 너무 때가 지나지 않았음? 게다가 요새는 군대 안가려고 발가락 자른다는게
잘 상상도 안가는 시대인데 지금 시대에 그걸 가지고 공격하려고 하는게 통할 거라 생각한다는게..
민주당 말마따나 신물나는 구태정치임.

심지어 학생운동권이라 군대 안가려고 발가락 잘랐다는게
사실이라 밝혀진다 가정을 해도, 그게 뭐 크게 불리할 것 같음??? 아직도 그걸 몰라???
그 시절 학생운동한 투사였다는 선전이고 발가락을 자를 정도로 운동에 투신했다는 훈장될거임..
반감을 가지는 계층도 있겠지만 호감을 사는 계층도 있을 거고 득실은 또이또이일거임..

대체 몇년전 일에, 사실확인도 불가능하고, 심지어 사실이라 밝혀져도 그걸로 직접적으로
피해본 사람은 없고 오히려 당사자 본인에게 큰 손해인 일이고 선거공학적으로 득실을 따져봐도 크게 손해볼 일도 아닌 건수를
가지고 공격을 하려고 하니.. ㅉㅉㅉㅉ 댕청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