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文대통령 "이번 국회서 개헌 기대 내려놓아..진심 없는 정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5/25 13:06:04
Name	Credit
Subject	文대통령 "이번 국회서 개헌 기대 내려놓아..진심 없는 정치"
https://redtea.kr/news/10369 http://v.media.daum.net/v/20180525121713670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국회를 강하게 질타했네요. 헌법위반,직무유기라는 이야기 잘 안하던걸로 기억하는데..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Credit님의 최근 게시물 19-03-01 게이츠 "지금까지 세금 11조원 냈지만 자본이득 과세 미흡" [3] 19-02-20 이시언, '어비스' 출연 확정..박보영 조력자 역할 (공식입장) [1] 19-01-30 '댓글 조작' 드루킹 징역 3년 6개월 실형.."온라인 여론 훼손" [1] 19-01-26 유튜버 유정호 "학교 문제 해결하려다 징역 2년 구형 받았다" [6] 19-01-18 노래방 손님 토막살인범 변경석, 징역 20년 선고 [4] 19-01-09 ASL 최고령 진출 '천재' 이윤열, "실감나지 않아..최선 다하겠다" [오!쎈 인터뷰] [2] 19-01-07 국정원 직원 자신의 차량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0] 18-12-12 허지웅 "악성림프종 확진..지난주 항암치료 시작했다"[공식입장 전문] [5] 18-12-08 박보영X유제원PD, '어비스'로 3년만에 재회…'오나귀' 신화 재현 [0] 18-12-04 '암호화폐 공동구매' 벤처캐피털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67	IT/컴퓨터성매매 업자에 전화폭탄..디도스로 성매매 막는 서울시의 이이제이 8	메리메리	17/08/23	4672	0
2739	기타우왕좌왕 꼰대 부장들에게 ‘꼰대 노릇'을 허하라 3	삼성갤육	17/04/15	4672	3
55	기타서울 시내버스 300대 줄인다 1	Toby	16/09/06	4672	0
33	기타[동아일보] [토요이슈] “논문 무료로 공개하라”… 세계는 지금 ‘오픈 액세스’ 혁명 3	리틀미	16/09/03	4672	0
37168	기타연휴 뒤 의료대란 위기… 정부 ‘의협 해산’ 법적 검토 33	은명	24/02/09	4671	1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671	0
36980	사회"담배 나가서 피워달라" 부탁한 20대 女 머리 맥주병으로 때린 40대 남성 1	덕후나이트	24/01/13	4671	1
36538	방송/연예권지용, 간이시약 검사 '음성'..."마약범죄 사실 없어" 3	노바로마	23/11/06	4671	0
35984	경제크루그먼 "인플레 재점화될 가능성…슬프지만 70년대 배우자" 2	Beer Inside	23/08/31	4671	0
35742	국제독일, 민간 무기상으로부터 낡은 전차 구매해 우크라 지원···재고 확보 어려움에 민간 무기상 의존 커져 3	오호라	23/08/10	4671	0
35480	정치尹, 환경장관 질타 "물관리 못할 거면 국토부로 넘겨라" 20	the	23/07/19	4671	0
35205	정치‘금태섭 신당’ 1호 영입 인사는 봉달호 작가로 유명한 편의점주 곽대중 6	Beer Inside	23/06/26	4671	0
33570	정치정의당, 전당원에 문자…“체포동의 찬성, 이재명 구속 찬성 아냐” 8	오호라	23/02/26	4671	0
30544	정치"이준석 7억 각서 넘기고 개발 특혜...윤핵관 이름도 거론" 3	소	22/07/26	4671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671	1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671	0
29563	경제정부 "분양가 상한제 개편 착수…폐지·축소 아닌 기준 합리화" 24	주식못하는옴닉	22/05/23	4671	3
29279	사회20대男도 "여가부 사업 필요"…주요사업 12개 중 11개 '동의' 19	말랑카우	22/05/01	4671	0
28735	정치열받은 장제원 "靑, 한은 총재 발표 10분 전에 전화하길래 웃었다" 39	설이	22/03/23	4671	0
28076	사회건국대·숭실대 점수로 연대 경영 합격…'이과의 문과 침공' 현실로 25	swear	22/02/10	4671	0
27994	국제WP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소각 봉투'에 넣어 국방부로 보내"	empier	22/02/07	4671	0
27969	정치이재명, ‘김혜경 비서 채용은 가짜뉴스’ 페북글 왜 지웠나 11	주식하는 제로스	22/02/05	4671	6
27967	정치 모든 일정 잠정 중단한 김혜경, 사과 방식 고심 18	탈론	22/02/04	4671	0
27103	경제 "이사비+복비만 주면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 환호하는 집주인들 7	empier	21/12/22	4671	0
26909	정치이재명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경제는 성과” 19	사십대독신귀족	21/12/11	467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