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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6/08 08:41:36
Name
월화수목김사왈아
Subject
"평생 신념 무시당했다" 분노가 일상이 된 노인
https://redtea.kr/news/10682
http://v.media.daum.net/v/20180608044447352?f=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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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김사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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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재기
18/06/08 08:49
삭제
주소복사
신념이고 나발이고 기사보면 헛소리만 하고 있는데 뭘 존중해달라는 건지...
1
침묵의공처가
18/06/08 08: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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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라고 갖다붙이면 다 좋은 줄 알고...
1
사나남편
18/06/08 09: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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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실때 까지 기다리는수 밖에 없죠.
3
퓨질리어
18/06/08 09:10
삭제
주소복사
기자 양반이 낭만적으로 포장하느라 바쁘네요.
밖에서 새는 바가지가 안에서 안 샐까요? 저뿐만 아니라 저런 어르신을 부모로 두고 있으면 자녀들도 피곤합니다.
자식의 말은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빠져 듣지도 않으면서, 정작 가짜뉴스 카톡은 금과옥조로 여기는데 어떻게 존중을 합니까?
1
김우라만
18/06/08 09: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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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해소하려면 서로 대화와 타협이 있어야 하는데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서 대화 자체가 안되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1
바코드
18/06/08 09: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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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동안 따라왔던 사상을 하루아침에 버리긴 쉽진 않아요. 그런데 지금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는 건 더 문제죠.
본인들이 무시당한다고 분노하기 이전에 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지부터 생각해보길.
다다다닥
18/06/08 09: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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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는 역동성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사고의 쫓아오지 못할 만큼 엄청난 속도를 냈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류는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엔 없죠. 누가 뚜렷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겠어요. 그냥 견디며 함께 살아갈 뿐인거죠.
1
먹이
18/06/08 09: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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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봤는데 논리의 저열함은 둘째치고라도
실상 그 분노를 약자에게만 쏟아놓으니 (산모나 힘없는 젊은이들)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1
레지엔
18/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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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이해해볼까 했는데 역시 이해할 필요가 없다
3
가만히 손을 잡으면..
수정됨
18/06/08 09: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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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 의견은 둘째치고 말이 앞뒤로 연결도 안되고 논리도 없어서 저건 사고라고 볼 것도 없는데?
1
Azurespace
18/06/08 0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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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다가 삼청교육대 처넣고 죽도록 패던지 해야지 원.
JUFAFA
18/06/08 10: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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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노인분들 진상질도 신념 무시당해서 하는거죠. 네.. 그렇다고 그 진상질이 착한 진상질이고 그냥 넘어가야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기쁨평안
18/06/08 10: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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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이 팍팍해져서 그렇다고 봐요.
곳감에서 인심난다고, 저분들이나, 저분들의 자녀, 손자들의 형편이 좋아진다면 저런 옹고집은 사라질 거에요.
어차피 저분들은 개인의 이익에 관심이 많지 공동체의 이익따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도 없을 테니까요.
그림자군
18/06/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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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보단 치료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다음
18/06/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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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어 갇힌 정신병인데...
당신은누구십니까
18/06/08 12: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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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진 못하지만 이해는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군요
별길
18/06/08 15: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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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때까지 우길텐데..
별빛
18/06/09 10: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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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상황에 맞게 변해가야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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