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12/05 19:14:36
Name   피아니시모
Subject   극우단체의 주장
http://v.media.daum.net/v/20161205160751309?f=m

이어"촛불세력의 궁극 목표가 박 대통령 퇴진이 아니라 새누리당, 정경유착세력, 친일세력, 보수진영을 박살 내 민주주의국가를 세우는 것임을 모를 리 없는 비박계 국회의원이 촛불세력과 목숨 걸고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면서...


!?

저 보수단체란 놈들 다 북한한테 지령받은 빨갱이인거 맞죠? 어떻게 민주주의국가를 세우려는 걸 악으로 규정할 수가 있지?

그리고 보수는 무슨놈의 보수 제대로 된 보수가 어딨다고 보수타령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친일세력이라 하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친미 친중이 있듯이 친일도 필요하죠 쟤네들이 말해야하는건 친일이 아니라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들을 말해야하는 걸텐데 ㅋㅋㅋㅋ 정경유착도 당연히 뿌리뽑아야하는 걸텐데 ㅋㅋㅋㅋㅋ아이고 웃겨서 진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26 경제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4 다군 20/08/12 4264 0
32078 스포츠[오피셜]손흥민 수술대 오른다. 왼쪽 눈 주위 골절 12 OneV 22/11/03 4264 0
27983 정치김만배 "尹이랑 욕하고 싸우는 사람"발언에 與 "깊숙한 관계 증거…특검해야" 7 붉은 시루떡 22/02/06 4264 0
11600 경제신음하는 제약, 바이오주 10 이울 18/07/19 4264 0
33105 기타혹시 우리 집 것도?...인기 많던 프라이팬의 반전 17 설탕 23/01/19 4264 0
26194 의료/건강"얀센 최대한 빨리 부스터샷" 미국 내 전문가들 다급한 목소리 6 알겠슘돠 21/10/17 4264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264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264 0
1108 스포츠e스포츠 선봉장, '페이커' 이상혁 성공시대 5 라이카 16/12/08 4264 0
15188 스포츠트럼프 행정부 "쿠바 선수 MLB 진출 불법" 오호라 19/04/18 4264 0
86 기타"추석 다가오니 아픈 친정엄마 생각에.." 결혼이주여성들 눈물 1 님니리님님 16/09/09 4264 0
36698 정치조선일보사 건물에 등장한 "윤석열 OUT" 8 Beer Inside 23/11/29 4264 1
16737 정치[청문회 영상] 조국 "동성애는 법적 사안 아니고 동성혼 허용은 이르다" 23 tannenbaum 19/09/09 4264 1
11618 사회"장애인한테 배달받고 싶지 않다".. '진상손님' 논란 20 알겠슘돠 18/07/19 4264 1
24676 사회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계 시키고 소변 먹여..목사 '중형' 10 Regenbogen 21/06/22 4264 0
37732 정치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4264 0
22117 사회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 메오라시 20/10/24 4264 2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4264 0
23911 경제LG-SK, 배터리 분쟁 2년만에 종지부..현금+로열티로 2兆 제공 합의 1 은하노트텐플러스 21/04/11 4264 0
36200 사회"추석 여행" 몰래 검색해도 빅데이터는 안다…1위 '일본' 11 구밀복검 23/09/22 4264 0
13418 방송/연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 피소 확인 42 맥주만땅 18/11/19 4264 0
22634 사회 "아이들 20년간 성폭력, 영상촬영까지"..목사 집 압수수색 8 swear 20/12/16 4264 0
25454 의료/건강모더나 '급한 불' 껐다..정부, 백신 접종 간격 6주→4주 단축 검토 5 빛새 21/08/23 4264 0
27758 사회퇴사하며 '유부남 팀장이 성폭력' 전체 이메일.. 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10 Regenbogen 22/01/24 4264 1
35953 사회“왜 나한테 낯가려?”…갓난아기 두개골 골절시킨 친아빠 15 swear 23/08/29 42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