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별로 와셋 학술지 논문 투고 또는 학술대회 참석 건수를 집계한 결과 한국은 세계 5위였고, 논문 저자 별로 집계한 결과 세계 2, 3, 4, 6위가 모두 한국인 학자였다. 국내 대학 순위를 집계해보니 서울대가 100건으로 1위였고, 국내 명문대가 대부분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저도 방금 이거 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제도적 장치는 있긴 있는데, 예를 들어 해당 학술발표대회 참가국의 수 ("국제"학술발표인가?), 발표논문 갯수(저명한가?)를 같이 차후 제출, 모든 연구 과제에 본 기준이 적용되진 않는가 보네요.
제 기억엔, 최소 5개국 이상, 최소 50개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어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