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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7/23 10:31:37수정됨
Name   April_fool
Subject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뉴시스> 노회찬 원내대표 빠진 정의당 상무위원회
http://v.media.daum.net/v/20180723094414990

<연합뉴스>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사망…유서 "금전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http://v.media.daum.net/v/20180723110909525

<연합뉴스> 정의당, '노회찬 투신 보도'에 패닉…"사실 파악 중"
http://v.media.daum.net/v/20180723110204201

<연합뉴스> 특검, 노회찬 사망에 "예상밖 극단 선택"…당혹감 속 긴급회의
http://v.media.daum.net/v/20180723105824979

<연합뉴스> 경찰 "노회찬 자필유서 맞아…사망경위 의혹 없어 부검 안해"
http://v.media.daum.net/v/20180723135200293

<정의당> [브리핑] 최석 대변인, 노회찬 원내대표 타계 관련 정의당 대표단 긴급회의 결과
http://www.justice21.org/110637

[고인의 유서를 일부 공개한다.]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7.23.
노회찬 올림”

<세계일보> ‘패닉’에 빠진 정의당… “차마 보내지 못할 것 같다” 눈물만
http://v.media.daum.net/v/2018072321553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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