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해외는 팔기 힘들다는

현대로보틱스에서 만들에서 아산에서 쓰면 팔릴수 있을지도.....

하지만 매출이 적어서 금방 접겠죠.

저거는 세브란스 컨소시움이고 현중 컨소는 다른거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외국엔 특허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쉽지 않을거에요. 서지칼 인트이투션하고 세브란스하고 완전 갈라지기 일보라는 소문도

뭐 특허문제가 한 10년쯤 쓰면서 개발하다보면 해결되는데, 그 때 까지 지속할지가 의문이지요.

버티면서 계속 싱글포트 등등 따라가야 하는데 연구비 베이스로 움직이기는 어렵고 결국 매출이 나와야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엎어지지 않은 회사를 못봐서.. 메디슨 빼곤. 90년대 한국 MRI제조 회사들도 나름 기계 잘 뽑았는데 다 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