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군 축소-예비군 정상화-여성과 미필까지 포함한 민방위가 옳다고 보는데...뭐 제가 이나라에선 답도 없는 수준의 이상주의자라 그런가 보죠. 근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게, 예외 없는 무조건 복무라는 형식이 진짜 사회적으로 좋아보인다는 건지... 정작 학생 예비군 꿀은 잘들 빨아온 사람들이 그러면 솔까 좀...
몇년전부터 전문연이나 기타 혜택들 축소한다고 했었죠. 그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저것 줄여 나가다보니 왜 이건 남김? 왜 그건 이렇게 함? 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는거고요. 그래서 에라이 더럽다 다 없애라같은 단통법식 죽창이(?).. 또 성별적으로 남자들이 여자 생각하면 불평이 나오죠, 그런데 이십대부터 투표율보면 죄다 여자가 남자보다 높으니까 말 꺼내는 용감한데 멍청한 구케이원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