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성추행 누명 억울” 평범한 직장男 아내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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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9/07 19:15:45
Name	에밀리아
Subject	“성추행 누명 억울” 평범한 직장男 아내의 절규
https://redtea.kr/news/126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38494 홍차넷 법조인 선생님들, 저런 상황의 초범이 징역 6월이 나올 수는 없지요? 전과가 있는 사람이었나...?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에밀리아님의 최근 게시물 24-01-12 리버풀 동점포에 "X같네" ...논란일자 "해킹" [0] 23-04-25 잘 곳 내줬더니 지인 돈 훔친후 살해 [8] 22-08-18 금융위 법안 개정... '카톡 송금하기' 금지 [10] 22-02-16 손혜원 “이재명 현수막 헐렁하게 단 국회의원 따끔하게 혼내라” [11] 21-07-15 “왜 안 놀아줘”… 10세 女, 친구 아빠 성추행 허위신고 [21] 21-03-02 "아들, 내 도움으로 의학박사 받고 의대 교수됐다" 정민석 교수글 논란 [20] 20-12-28 정경심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마비노기'에 덜미 잡혔다 [26] 20-09-02 파업 의사엔 "유감"이랬던 文 "코로나 헌신은 간호사의 노력" [82] 20-04-23 CCTV 속 그림자가 판결 뒤집었다, 성추행 혐의 배우 2심 무죄 [12] 19-09-17 스타벅스는 잘 되는데...줄줄이 폐점하는 폴바셋·엔제리너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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