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그런 말 한 사람만 싸잡아서 일컬어도 됩니다. bottle god 이라고.
쿨함? 타국의 침략이라는 걸 강건너 불구경만 하거나, 오히려 너네들이 침략해놓고 입 싹 닦고 쉬쉬하며 살아온 너네 나라 발자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이나 거하게 먹었나. 어물적 넘어갔지. 그런 너희들에게 그까짓 것은 쿨함이겠지. 그 쿨한 마인드 가지고 와패니즈 짓만 하느냐.
걔들은 아메리카가 관심 가지지 않는 것은 안 쿨한겁니다.
"너희들 아직 그 수준? 우리는 그냥 다 최고야. 남의 나라 사실 들어만 봤지 뭔지도 희미하고 관심도 없어."
대다수 보통사람에게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