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9/17 11:33:21
Name	퓨질리어
Subject	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https://redtea.kr/news/12723 https://news.v.daum.net/v/20180917101753822?d=y 참고로 마크롱은 양친이 의사인 금수저 집안 출신입니다. 최연소 대통령 주제에 꼰대력은 충만하군요.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퓨질리어님의 최근 게시물 24-08-18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피로감이 많이 쌓여” 주장 [9] 24-07-09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김 여사, 여권 인사에 '문자' [2] 24-06-10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 24-05-16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7] 24-05-10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 [6] 24-04-29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24-04-26 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7] 24-04-19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만나자 제안” [21] 24-04-16 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24-04-15 대통령실, 법률수석 신설 검토… ‘민정수석 사실상 부활’ 관측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51	의료/건강"죽어야 나오는 코로나 감옥"…한달 사망 2550명 요양병원의 비명 11	Beer Inside	22/03/31	4493	1
10428	방송/연예신동호 MBC 전 아나운서 국장 정직 6개월 2	알겠슘돠	18/05/28	4493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493	0
23999	의료/건강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22	empier	21/04/20	4493	0
35263	사회영주 산사태로 매몰됐던 1살 아이 병원서 사망 3	swear	23/06/30	4493	0
17856	사회'줄넘기로 결박된 뼈' 발견하고도 모른척…경찰 사체은닉까지 8	다군	19/12/17	4493	2
12481	정치'4대강 22조원' 비판하던 文대통령, 37조원 쏟아붓고도 취업률 '폭락'… R&D에 20조 또 투자 15	보내라	18/08/31	4493	1
23747	사회美 "성주 사드기지 방치 용납 못해" 18	empier	21/03/26	4493	1
21956	경제2018년 이후 대출없이 서울 9억이상 주택 산 현금부자 8천877명 12	Leeka	20/10/07	4493	0
15045	방송/연예나영석 PD 작년 연봉 40억 벌었다 14	Leeka	19/04/02	4493	0
24521	국제美, 일본 등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여행전 백신접종" 5	다군	21/06/09	4493	0
36554	국제푸틴 "가자지구서 피흘리며 죽은 아이들 보면 눈물난다" 10	오호라	23/11/09	4493	0
28875	경제14시간만 참으면 동백전 사용 가능하다더니 8	BitSae	22/04/01	4493	0
22732	의료/건강"밝게보려다 실명위기라니"..백내장 안내염 환자들 분통 2	맥주만땅	20/12/24	4493	0
28625	사회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잇따른 사고에 '황당한 지침' 논란 27	Picard	22/03/15	4493	0
37330	정치친명 이개호 단수공천, 비명 이개호 경선 33	명동의밤	24/03/05	4493	6
27092	기타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들까 8	풀잎	21/12/21	4493	3
27862	정치이재명 형수, 李 상대 소송 "법원이 남편 정상 인정했는데..눈물 흘리며 거짓말" 7	empier	22/01/28	4493	0
31958	사회카톡 메시지, 라인에서 볼 수 있을까…김범수·이해진 "검토하겠다" 22	구밀복검	22/10/25	4493	0
26841	정치'비니좌' 극우 발언 논란 25	대법관	21/12/07	4493	0
10972	경제주진형 "정부는 보유세 인상 겁내.. 일하는 척 할 뿐" 7	맥주만땅	18/06/25	4493	1
29661	국제英, 미터법 대신 임페리얼법으로 도량형 변경키로..총리의 정치적 반격? 6	Dr.Pepper	22/05/30	4493	0
24542	국제500km 대장정 후 단잠 빠진 中 코끼리떼..새끼는 잠투정 3	먹이	21/06/10	4493	1
16095	국제브렉시트 강경파 총리 탄생..영국은 폭풍전야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493	0
12512	IT/컴퓨터"크런치모드 바꿔라" 넥슨에 첫 노조...성장 갈림길 선 게임산업 7	삼성갤팔지금못씀	18/09/03	4493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