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와도 괜찮을까요....??? _-;;;

오면 뭐 북한식 표현에 따르면 '일대 사변'급이죠 ㅋㅋㅋ

이제 시민단체들 자리잡느라 바빠지겠네요 ㅡㅡ;;;

북한 내부 군부세력들을 잘 통제하고있나 보군요.

박사모 등 극우들이 어떻게 깽판을 칠런지..걱정부터 되네요;

자한당과 개신교 단체들 목사들 태극기 일베들 개거품 물겠네요.
아니다 껀 수 잡았다고 좋아 하려나.

위장일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저자세군요. 일관성도 있고.
이래야 대화를 할 수 있는 국가 근처가 되죠.

경호 철저히 하고 깽판치는 새끼들은 다 잡아 쳐 넣어야죠.

극우 아닙니다.
쓰레기들이지.
우익을 욕보이지 마thㅔ요.

할리우드 영화: 김정은 헬기로 남한 영공 진입하는 중 갑자기 어디선가 맨패드가 등장하는데...

한국식 극우는 이미 의미가..

막상 오면 별일 없을거 같네요.

발리우드 영화 : 헬기 앞에서 갑자기 맨패드가 폭발하고 그 안에서는 꽃가루와 ‘환영’ 이라고 적힌 풍선이 나타나는데....

구경가고싶네요. ㅎㅎ

별 일이 없어도, 최소한 무력도발은 안 나고 있다는 점으로도 이득이긴 하죠. 외교에 돈 많이 드가는건 아니니..

다 필요 없고 아이린 나오라고 할 지도 (?)

아 ㅋㅋ 제말은 보수(?) 단체에서 별 일 없을거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라노베 제목 ; 내가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려는건 덕질 때문만은 아니야(?)

요즘 돈이 없으셔서 태극기도 못 흔들고 유튭이나 보시는...ㅠ

그 분들 성조기 일장기 이스라엘 국기 다 들고 나와서 흔들던데 아예 초딩 운동회 만국기 컨셉으로 다른 나라 깃발 다 들고 나가서 뒤섞여서 흔들어 제껴버리면 지난 트럼프 방한때 보수단체 시위 쏠쏠하게 써먹은 효과가 나지 않을지..

그 장면을 목격한 남북의 군인들은 총을 내려놓고 일제히 춤을(인도음악 마구 깔아주고)...

저는 별일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보수성향을 가진 실장님은.. 탈북한 사람들중에서 김정은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지고 테러를 할수도 있지 않겠냐며
김정은의 서울 방문은 상당히 무서운 일이라고 자기 같으면 서울 안올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뭐라고 딱히 다른 대화를 하진 않았습니다. 생각이 다른데 설득할 자신과 말빨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