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09/24 18:27:22
Name   삼성갤팔지금못씀
Subject   통신업계 뜨거운 감자 '단말기 자급제'..장단점은?
https://redtea.kr/news/12813
https://news.v.daum.net/v/20180924080204033

전 단말기 자급제에 대한 적극적 찬성파이긴 합니다만,

단말기 자급제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즉각적이고 극적인 가격 인하는 없을겁니다.

가격이라는게 상방으로도 저항성이 있지만
하방으로도 저항성이 있더라구요.

기존에는 리베이트 형식으로 알음알음 주어지던 할인이 사라지면서 한동안은 혼파망 시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게 맞죠.

장기적으로 (장기적이라고 해봐야 최장 2~3년 봅니다)
단말기 자급제는 통신비 억제 요인으로 강력하게 작용할겁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41 사회"우리는 세입자라서.. 이게 무슨 Ｘ소리야" 8 알겠슘돠 19/07/09 4276 0
36677 경제아이 있어도 일한다… 워킹맘 고용률 역대 최고 17 카르스 23/11/27 4276 2
27976 정치김혜경 '소고기 법카'에 남양주시장 "참을 수없는 분노" 왜? 11 syzygii 22/02/05 4276 12
23634 국제의대 강요에 9년 재수한 딸, 엄마 무참히 살해…"괴물 처단" 6 swear 21/03/17 4276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276 0
31571 정치'윤 대통령과 성평등 논했나'라는 질문에 해리스 '예스' 11 야얌 22/09/29 4276 0
20566 사회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의외의 응답 편 22 T.Robin 20/06/08 4276 10
17241 방송/연예아이즈원 안유진, 고교자퇴...“미래 위해 신중한 논의 끝 결정”[공식] 3 원영사랑 19/10/25 4276 1
36703 정치尹, 그린벨트 52년 만에 확 푼다…"지방소멸과 안 맞아" 8 야얌 23/11/30 4276 0
100 기타근혜봉사단 前회장,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님니리님님 16/09/10 4276 0
10089 정치한국당 "6.12 미북회담, 文정부 정치적 의도 개입 의심" 10 Credit 18/05/11 4276 0
22633 경제"한국, 코로나19 장기 경제 손상에 가장 덜 취약해" 3 맥주만땅 20/12/16 4276 0
33897 정치올해 소부장 예산 삭감 뒤…윤 대통령 "日 업체 대거 유치" 19 오호라 23/03/23 4276 1
28523 정치“석열이‧건희는 못해” 與서 또 나온 무자녀 부모 비하 17 syzygii 22/03/08 4276 0
14444 정치'폭행 피해' 가이드 "56억 원 달라"..국제 소송 비화 9 tannenbaum 19/01/25 4276 1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276 0
36977 스포츠리버풀 동점포에 "X같네" ...논란일자 "해킹" 조홍 24/01/12 4276 0
35698 사회[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1 매뉴물있뉴 23/08/07 4276 1
16502 정치황교안 “내가 법무부 장관 지낸 사람인데, 조국 거론되는 게 모독” 16 자공진 19/08/22 4276 1
15225 경제IMF 금모으기 운동...그 많던 금은 누가 다 먹었을까 9 기아트윈스 19/04/22 4276 0
17787 의료/건강병원만 배불려..손실 1.7조 보험업계 "이대로면 공멸" 29 맥주만땅 19/12/11 4276 0
37500 정치이대남이라는 신기루 36 카르스 24/03/25 4276 3
20349 의료/건강우한교민 S, 신천지 V, 이태원클럽 G..바이러스 종류 다 달랐다 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276 0
15488 IT/컴퓨터미 상원, 화웨이 장비 제거법안 발의… 예산 8000억원 투입 8 먹이 19/05/23 4276 0
14466 스포츠삼성 밖에 모르는 박한이, 연봉 2억5000만원에 재계약 The xian 19/01/26 42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