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수 많은거랑 정력이랑 무관하고 임신하고도 무관할겁니다. 두번에 애 2명 만든사람이 보증합니다.

음. 저 이야기 10여년 전부터 계속 나오던 이야기라......

명사수시군요

읽어보면 상관성이 없는거 같기도 하다니 최고의 연구주제 아닙니까?! 앞으로 10년은 더 먹여살릴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정확하시군요...반박할게 없는 연구는 최소 10년은 해먹을수 있죠. 핵융합발전보세요. 결과물은 눈에 보이는데 만드는건 이론상 불가...벌써 30년 넘었죠????

사각팬티를 입지만 정자가 난자를 만날 가능성이 없는 1人입니다.

2인...

이제 이걸 역으로 응용해서 피임팬티를 파는 겁니다.

가정의 안전을 책임지는 피임팬티 "고자라니"

내용과 별도로 몇 년 전에 사각(트렁크)에서 쫄사각(박서브리프)로 넘어온 1인인데, 일단 삼각은 편상시에 불편해서 오래전에 사각으로 넘어갔지만, 사각은 평소에 괜찮은데 활동적인 활동(?)에서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을 아무도 모르게 만들어줘서 당시에 심리적이 위축과 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었는데, 쫄사각이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겨울에 추울 때는 긴쫄사각(길이가 무릎위까지)을 입으면 따로 내복을 챙겨입지 않아도 좋구요.

그렇게 긴쫄사각이 존재하나요!!? 이런 희소식이...
제가 평소에 같은 이유로 운동용 태클팬티를 자주 애용했던지라...

뭐 좀 다른 얘기이긴하지만
전 신체구조의 특성을 생각해보았을때 남자가 치마 입는게 자연스럽다라는 주장을 예전부터 해왔...

다른 팬티도모...

답은 (여왕 앞에서도 속옷을 입지 않는) 킬트이다

정확도 무엇...영점사격도 필요없으셨네요.

사회가 잘 못 했네요
하지만 저는 참가 못 하겠네요ㅎㅎ

자라나는 여왕님의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