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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8/10/30 21:08:54
Name
나단
Subject
'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쓰러지다
https://redtea.kr/news/13169
http://naver.me/G2SYjAdZ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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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필드
18/10/30 21: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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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안
18/10/30 21: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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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ㅠㅠ
기쁨평안
18/10/30 21: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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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솔로왕
18/10/30 21:16
삭제
주소복사
아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밀복검
18/10/30 21: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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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자, 제기랄! 그대는 어디로 갔는가? 나는 무척 그대가 그립구나. 그런데 네 녀석은 정도 없고 의리도 없이 나를 잊었단 말이냐?"
위소보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나도 잊지 않았지요. 정말 잊지 않았소이다."
17
알료사
18/10/30 21: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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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ㅠ
배바지
18/10/30 21: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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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련천사백록 소서신협의벽원
무협계의 북두가 지셨습니다. 영면하소서.
기아트윈스
18/10/30 21: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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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니 이게 뭔 말이야...
맥주만땅
18/10/30 21: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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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수를 누리지 못하였으나, 누리지 못한 것이 없는 진정한 별...
메존일각
18/10/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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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화수목김사왈아
18/10/30 22: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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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누비시며 편안하시길
라떼
18/10/30 22: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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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아침
18/10/30 22: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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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아니었지만 저도 어릴 때 시리즈 몇 개 읽었는데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oqq
18/10/30 22: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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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redit
18/10/30 23: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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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이브러시
18/10/30 23: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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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路走好。
기아트윈스
수정됨
18/10/31 00:05
삭제
주소복사
보고 울뻔...ㅠㅠ
생각나서 원문 찾아봤더니. 강희제가 욕을 좀 심하게 한건데 순화시켰군요.
"소계자, 이 씨발놈아, 어디갔느냐? 너무 보고싶다. 이 정도 의리도 없는 더러운 종놈새끼야. 니가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느냐?"
"小桂子, 他媽的, 你到那裡去了? 我想念你得緊, 你這臭傢伙無情無義, 可忘了老子嗎?"
위소보는 혼자 더듬거렸다. "그렇지 않아요. 정말 아닙니다."
韋小寶喃喃的道: "我沒有, 真的沒有."
구밀복검
18/10/31 00: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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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무협 번역들은 직역이나 의역 이전에 문체를 중시해서 ㅋㅋ 수사 생략한 날림 번역인데도 문학성이 원문보다 나을 때가 있죠
사나남편
18/10/31 08: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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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후나이트
18/10/31 11: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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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지금여기
19/02/14 09: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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