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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1/22 09:39:56 |
Name | 이울 |
Subject | “새벽 3시까지 일… 힘들어 쓰러지겠다” 숨진 판사가 남긴 글에 동료법관 눈물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2430 판사의 수가 적어서 그런 것인지, 조직프로세스가 잘못되고 비효율적이어서 그런 것인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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