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윤장현 전 시장, 전 영부인사칭 보이스피싱에 4억 5천 뜯겨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31	정치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퓨질리어	24/04/16	1817	1
7012	정치[종합]文대통령 "공공 웹사이트 액티브엑스 내년 중 제거" 13	JUFAFA	17/12/19	1817	6
8292	사회김어준 성추행' 청원인 "장난으로 올렸다" 삭제 요청 4	퓨질리어	18/02/27	1817	0
11624	사회학생건강 걱정 국가 배려냐.. 과도한 시장 개입 월권이냐	알겠슘돠	18/07/20	1817	0
33897	정치올해 소부장 예산 삭감 뒤…윤 대통령 "日 업체 대거 유치" 19	오호라	23/03/23	1817	1
36969	사회오토바이 훔치려다 ‘화풀이 방화’…한순간에 삶의 터전 잃어 6	swear	24/01/11	1817	0
13420	사회JTBC '손석희 체제' 공고화..대표이사 승진 2	DarkcircleX	18/11/19	1817	0
33900	사회"덩치 커보여 때려봤다" 이유없이 초등생 폭행한 30대 여성 구속 3	swear	23/03/23	1817	0
4463	사회제주 우도 잇따른 전기차 폭발 사고..원인 배터리 불법 개조	Dr.Pepper	17/08/09	1817	0
4975	사회헌재 "일반 근로자보다 적은 공무원 초과근무수당은 합헌" 3	empier	17/08/31	1817	0
7535	사회트럼프 "한국, 일자리 창출했던 우리산업 파괴하며 세탁기 덤핑" 8	유리소년	18/01/18	1817	0
11375	사회혜화역 집회 주최측 “일부 언론이 집회 왜곡 보도” 3	tannenbaum	18/07/11	1817	0
11632	정치드루킹 특검, 첫 영장 실패..뼈아픈 기각 사유에 침묵 2	퓨질리어	18/07/20	1817	0
13168	사회유치원장 '톰브라운' 셔츠…알고 보니 4만원짜리 '가짜' 10	astrov	18/10/30	1817	0
32627	사회김학의 출국 금지' 구형에 이광철 "김학의 특권인가" 반문 3	야얌	22/12/17	1817	1
35699	국제英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비 1인 약 600만원…모금활동으로 마련"(종합) 1	다군	23/08/07	1817	1
25972	정치검찰,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 5	과학상자	21/09/30	1817	0
35444	정치'100일' 윤재옥이 평가한 민주당 "박광온은 나보다 부드럽지만…" 5	매뉴물있뉴	23/07/15	1817	0
37492	사회홈캠에 자동녹음된 배우자 대화 누설…대법도 "무죄" 3	Overthemind	24/03/25	1817	0
2934	정치사전투표에 "2번 찍으라" 지적장애인 동원논란 1	Credit	17/05/05	1817	0
9847	정치손학규 컴백..바른미래 지방선거 중앙선대위원장 수락 7	Credit	18/05/02	1817	0
35704	사회동대구역 광장서 흉기 꺼내다 ‘툭’…사회복무요원에 딱 걸렸다 6	swear	23/08/08	1817	1
37755	경제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9	야얌	24/04/18	1817	0
1404	정치성조기 흔드는 보수단체 4	베누진A	16/12/31	1817	0
32380	스포츠우루과이전 잘 싸운 한국…네이버에만 900만명 몰렸다 5	Leeka	22/11/25	181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11/23 12:58:10수정됨
Name	이울
Subject	윤장현 전 시장, 전 영부인사칭 보이스피싱에 4억 5천 뜯겨
https://redtea.kr/news/1349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6634 바보라는 것도 문제이지만, 저게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다면 나 영부인이요 라고 말만해도 4억5천을 내어준다는 것이니 문제이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이울님의 최근 게시물 19-03-28 20대보다 화려한 60-70대, 그들의 패션 [5] 19-03-13 청문회 앞둔 최정호 국토장관 내정자, 딸부부에 아파트 증여 [32] 19-03-12 홍영표 "사회적 대타협으로 고임금 정규직들이 임금 동결해야" [27] 19-03-12 정준영, 귀국 즉시 체포 예상.. "구치소서 1박2일" [5] 19-03-12 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19-03-11 엔터 꽂힌 서정진, 수백억원 투척···셀트 주주들 ‘술렁’ [7] 19-03-07 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19-03-06 문 대통령 "영변 핵시설 폐기, 비핵화의 불가역적 과정" [12] 19-03-06 주중 대사 논란에... 청와대 "장하성 쓴 책은 중국어로 냈으니 중국통" [31] 19-03-05 미국판 '트로이의 목마'... 백인우월주의단체 장악한 흑인 운동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