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2/18 18:44:37
Name   tannenbaum
Subject   워너원 31일 '아름다운 마무리'...계약 연장 안한 이유는?[SS뮤직]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18160103281


관계자는 “당초 CJ ENM이 제시했던 안은 향후 3년간 1년에 3개월씩 만 팀 활동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개별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파격적인 계약금도 제시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각 기획사 및 멤버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각 기획사별 지향점, 멤버들이 생각하는 향후 활동 방안 등이 달라 합의점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의견이 맞는 멤버들끼리 유닛을 결성하는 안도 제시됐지만 11명 전원이 함께 하지 못할 바에 예정대로 활동을 마무리짓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에~~ 이 팀의 성공엔 시한부란 요소도 있었으니 충분히 예견된 결과이고 소속사 별로 입장차가 너무 커 애초에 합으ㅔ를 기대한 팬들도 별로 없고 팬덤도 팀이 아니라 개인팬 연합에 가까웠던지라...

여튼간에 워너원 및 멤버 갤러리는 니탓이니 내탓이니 전쟁 났네요.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29 스포츠코로나 재확산과 유로 우승 맞바꾼 이탈리아 10 알료사 21/07/15 4201 0
34403 의료/건강대형병원 응급센터, 중증환자 거부 '왜'…현직의사 익명글 화제 33 먹이 23/04/25 4201 12
20327 정치"'FOLLOW_THE_PARTY' 알아냈다"…민경욱, 부정선거 거듭 주장 1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1 4201 1
25448 스포츠KIA, '제2의 이종범' 김도영 1차 지명..8개팀 신인 1차지명 완료 [엠스플 드래프트] 4 Regenbogen 21/08/23 4201 0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22/01/11 4201 0
14442 사회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23 Darker-circle 19/01/24 4201 0
35435 정치尹지지율, 6%p 내린 32%…"오염수 방류 확정과 무관치 않은 듯"[한국갤럽] 5 매뉴물있뉴 23/07/14 4201 0
3441 스포츠안민석 의원 "최순실도 못 건든 현대축구협회, 축구인에 돌려줘라" 12 알겠슘돠 17/06/09 4201 0
26232 정치“서울 집값 급등은 오세훈 때문” 28 moqq 21/10/20 4201 0
20603 경제'임대차 3법' 추진 본격화..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0 4201 0
28285 사회'90억 로또' 인증샷 공개…1명이 '1등만 다섯줄' 대박 5 swear 22/02/21 4201 0
12681 사회"안녕하세요 선생님".. 트위터의 생불 화제 9 nickyo 18/09/12 4201 2
15504 국제‘브렉시트’에 갇힌 영국 메이 총리, 사퇴 발표할 듯 2 오호라 19/05/24 4201 0
19350 외신콜빈씨는 17,700병의 손소독제를 기부했습니다 5 기아트윈스 20/03/19 4201 1
1193 경제조선 불황에 골리앗 크레인 애물단지로.. 줄줄이 '눈물의 해체' NF140416 16/12/15 4201 0
14764 IT/컴퓨터팀 쿡 "감탄할 만한 미래 제품 보게될 것" 12 맥주만땅 19/03/04 4201 0
23725 IT/컴퓨터네이버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 오후 한때 장애(종합) 3 다군 21/03/24 4201 0
37553 정치조국혁신당 돌풍에 20대 거부감…민주당에 악영향 주나 47 메존일각 24/03/31 4201 0
25522 스포츠[오피셜] 맨유, 호날두 영입 확정! 12년 만에 복귀 10 구박이 21/08/28 4201 0
12472 방송/연예JYP, 시총 17년 만에 SM 첫 추월..3대 기획사 중 1위 6 벤쟈민 18/08/30 4201 0
27844 경제LG엔솔 상장일 기억된 故구본무 회장…"그분의 뚝심·끈기 결과" 3 22/01/27 4201 1
23753 국제중국왕이 터키방문, 1천 명 위구르 탄압 항의 시위 2 닭장군 21/03/26 4201 0
37332 방송/연예'그알' 피프티 편, 편파 논란으로 '법정 제재'…"후속 방송 없다" 4 메존일각 24/03/05 4201 0
24027 방송/연예검찰 "정일훈, 총 161회 대마 흡연"…정일훈 "모두 인정, 진심 반성" 6 swear 21/04/22 4201 0
4829 의료/건강한·중·일 정부 미세먼지 보고서 함께 낸다 벤젠 C6H6 17/08/25 42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