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02 09:13:07
Name   Darker-circle
Subject   신재민, '적자국채 강요' 주장 이어 '카톡 대화'도 공개
https://news.v.daum.net/v/20190102081620692

일단 어그로는 끌어 놨는데,

내부 토론을 거쳐 결과적으로 안 한게 되는거고, 저 사람 직접적 업무도 아니라고 하니,
결국 팩트덩어리에 얼마나 자신을 투사했는지가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자료라고 내놓은 내용들에 503 케이스와 같은 임팩트가 전혀 없기도 하고,
클라이막스를 위한 밑밥깔기 냄새도 전혀 안 나긴 하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 기타페이스북 트렌드 알고리즘의 실수 1 Toby 16/09/06 4152 0
584 기타구미 박정희 동상에 ‘독재’ 낙서, 수사 中 5 하니n세이버 16/11/05 4152 0
22609 정치"임대료 부담 과연 공정한가"…'임대료 멈춤법' 발의 33 사십대독신귀족 20/12/15 4152 0
14934 국제[외신] 수백개의 한국 호텔 방이 생중계된 것으로 드러나 8 기아트윈스 19/03/20 4152 0
11608 국제"美정계 접근하려고 성로비까지"..러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9 4152 0
12892 방송/연예"그가 동영상을 보내왔다"…구하라, C씨 협박 고소 7 이울 18/10/04 4152 0
35421 정치장예찬, 민주 '양평고속도 국조'에 "이재명 여배우 국조도 하자" 22 퓨질리어 23/07/13 4152 0
17503 경제美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 인수 3 다군 19/11/18 4152 0
30567 국제'전기차, 전기차 그리 외치더니'.. 유럽서 부는 회의론 14 탈론 22/07/27 4152 0
9836 국제흐루쇼프, 44세 케네디 애 취급…핵전쟁 위기 부른 '빈 회담' 뒷장 18/05/02 4152 0
27758 사회퇴사하며 '유부남 팀장이 성폭력' 전체 이메일.. 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10 Regenbogen 22/01/24 4152 1
19823 국제日코로나 확진 1만명 육박·의료붕괴 위기…긴급사태 전국확대(종합) 7 다군 20/04/16 4152 0
22386 국제Long Live the Queen! 3 T.Robin 20/11/25 4152 2
13172 문화/예술'훈민정음 상주본' 배익기 "1000억원 받아도 국가에 안 줘" 벤쟈민 18/10/30 4152 1
19832 사회31번과 대구 신천지 예배 본 20대男, 논산훈련소 입소뒤 확진 15 분투 20/04/17 4152 0
20885 스포츠메시, 바르셀로나와 작별 고려...재계약 협상 중단 7 swear 20/07/03 4152 0
37814 방송/연예톰 홀랜드♥젠데이아 “결혼 준비”, 세기의 커플 탄생? 10 Beer Inside 24/04/26 4152 0
27334 정치이준석 "윤사모가 좌표 찍어"..최고위서 尹측 권성동과 충돌 18 알탈 22/01/03 4152 0
19915 경제문 대통령 "기간산업 반드시 지킨다" 85조 긴급 투입 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2 4152 0
23256 국제美대사 대리 첫인사 "이마선 변해도, 한미관계는 굳건" 9 닭장군 21/02/08 4152 1
20029 정치홍준표 "차라리 당 해체하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야" 16 작두 20/04/29 4151 0
28226 사회월드콘·구구콘 가격 인상, 담합 때문…과징금 1천350억원 철퇴(종합) 11 다군 22/02/17 4151 0
31302 경제한국 호구 취급한 美, 강경한 멕시코 앞에서는 '조신' 12 뉴스테드 22/09/14 4151 0
14488 사회전시 성폭력 피해자에서 여성 인권운동 상징으로···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 9 CONTAXS2 19/01/29 4151 6
17341 국제日지자체, 韓직항 폐지 우려에 "사비로 한국 여행가라" 10 다군 19/11/02 41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