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09/16 21:58:36
Name   님니리님님
Subject   [단독] 700억 들인 평창스키장 대기업에 공짜로 넘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07053041358&RIGHT_REPLY=R8

어이구~이런 좋은 소식을 놓칠뻔했네요.

평창올림픽 부지는 주식회사 보광이라는 회사의 소유였고,

경기가 끝나면 땅과 시설을 고스란히 보광에 반납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었군요.

주식회사 보광의 대표자는 민병관이라는 사람입니다.

민병관씨는 휘닉스파크 스키장의 사장이기도 합니다.

휘닉스파크는 보광그룹의 계열사로, 홍석규씨가 회장이고 민병관씨가 대표이사로 되어있습니다.

홍석규씨의 가족은 아버지 홍진기, 어머니 김윤남, 누나 홍라희, 형 홍석현, 형 홍석조, 형 홍석준, 동생 홍라영, 조카 홍정도 등이 있습니다.

누나인 홍라희씨의 배우자는 이건희, 아들은 이재용(삼성전자 부사장), 딸은 이부진(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삼성물산 사장)입니다.  

큰형인 홍석현씨는 중앙일보 회장, JTBC회장입니다.

홍석현의 아들이자 홍석규의 조카는 홍정도는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JTBC대표이사 사장입니다.

둘째형인 홍석조씨는 BGF리테일의 회장입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의 대장회사입니다.

셋째형 홍석준씨는 보광창업투자의 회장입니다.

막내 홍라영씨는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이십니다.

결론 : 평창스키장은 삼성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94 스포츠美언론의 오해? "KBO 투수들,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14 swear 20/05/12 4638 2
24291 스포츠KIA 한준수, 5·18에 "탱크 나가신다"..논란 일자 사과 8 Regenbogen 21/05/20 4638 0
29158 정치여야,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64 the 22/04/22 4638 0
21737 게임김정수 T1 감독 사퇴, 취재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됐다 8 swear 20/09/14 4638 0
235 기타캠릿브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씨 인터뷰 32 기아트윈스 16/09/29 4638 1
28907 정치20대 남자 비호감 1위 심상정, 20대 여자 비호감 1위 이준석 28 과학상자 22/04/05 4638 0
9708 과학/기술치매 연구개발에 1조 예산 투입…과기부, 첫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5 4638 0
25836 문화/예술문학 속 '성차별 패치' 떼는 출판계 21 알료사 21/09/20 4638 5
29677 정치박지현 "AI윤석열 만들어 선거홍보…尹 묵인했다면 탄핵 가능" 12 사십대독신귀족 22/05/31 4638 0
28910 사회친족성폭행·혼인취소…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약탈 14년’ 6 자공진 22/04/05 4638 12
34798 정치“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헌법 위에 선 당정 9 오호라 23/05/25 4638 0
19698 국제핀란드, 한국에 코로나19 검사 의뢰 결정 ArcanumToss 20/04/08 4638 2
22258 국제물속 추락하던 열차, 고래 꼬리 조각상이 살렸다 5 구밀복검 20/11/10 4638 0
1779 정치반기문 "노무현과 일면식 없었다…여기까지 온 건 나의 업적" 8 우웩 17/01/29 4638 0
13045 IT/컴퓨터통신3사, 5G 통신장비 도입 업체 결정 3 April_fool 18/10/19 4638 0
16889 사회'책은 손으로 넘겨야 제맛이지'…종이책 선호 '여전' 21 하트필드 19/09/22 4638 2
21241 기타포방부가 진화하면..?? 12 T.Robin 20/08/05 4638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638 0
31229 사회배관 잡고 버틴 30대 생존자 "아이들 때문에 포기 안 했다" 1 swear 22/09/07 4638 3
20991 사회[왜냐면] 바나나에 콘돔을 씌우면 안 되는 사회 / 정선화 21 고기먹고싶다 20/07/13 4638 2
35071 정치4시간 만에 대통령 '수능 발언' 수정..."혼란 자초" 20 퓨질리어 23/06/16 4638 0
19968 경제5월 4일, 270만 저소득세대 현금 지급 계획 6 ArcanumToss 20/04/25 4637 0
9730 의료/건강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26 4637 0
27906 사회불륜 들키자 내연녀 남편에 42차례 조롱 카톡… 대법, '전부무죄' 취지 파기환송 9 22/02/01 4637 0
28163 의료/건강'비만 단백질 구조' 밝혀졌다…서울대 연구진, 세계 최초로 규명 5 구박이 22/02/15 463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