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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1/11 08:35:18
Name
astrov
Subject
성추행 징계위원이 “내 가족이 그랬다 생각을” 가해자 감싸
https://redtea.kr/news/142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92469
니 가족이 아니라 내 가족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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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
19/01/11 08:36
삭제
주소복사
가족 드립은 꺼내는 사람이 지는걸로 헌법에 못 박아야
15
레지엔
19/01/11 08:43
삭제
주소복사
역지사지는 꽤 중요한 덕목이지만 이상한 공감을 강제하는 경향이 있어서 걍 역지사지보다도 냉정한 판단력을 요구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는 이게 더 어렵나?
tannenbaum
19/01/11 09:10
삭제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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