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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1/17 19:31:14
Name   tannenbaum
Subject   '곰탕집 성추행' 영상분석 1.333초에 여성 엉덩이 움켜질 수 있나 공방
https://redtea.kr/news/14340
https://news.v.daum.net/v/20190117003014299

검찰측에서는 영상분석 전문가가 증언을 했음에도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범행대상을 미리 물색해 점 찍어 놓고 등 돌린 상태에서 다가오는 걸 인지하고 스쳐지나가는 1.3333초 만에 엉덩이를 만졌다. 주장하는데 글쎄요...

이번 재판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네요. 증거가 없을 시 피고의 이익으로 한다가 지켜질지 두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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