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23 22:44:28
Name   tannenbaum
File #1   B270F485_1164_45E3_9358_08B448E370D6.png (155.7 KB), Download : 8
File #2   84306992_58B9_4CAA_82A7_9C6E0BBC6085.png (143.0 KB), Download : 8
Subject   "알바비까지 교수에게 헌납"..현직 배우 추가 폭로 외




얼마전 커뮤에 돌았던 모대학 연기과의 똥군기 혹시 보셨나요? 그 대학 해당학과 교수가 폭력, 금품갈취를 일삼았다는 기사들입니다.


"알바비까지 교수에게 헌납"..현직 배우 추가 폭로
https://news.v.daum.net/v/20190123213821255?rcmd=rn&f=m

학생들에 원산폭격·구둣발 가격…'왕'이었던 연극계 교수?
https://news.v.daum.net/v/20190121205818268

'원산폭격 교수' 잇단 폭로.."추가 피해자 막고 싶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2211230245

"교수님이 종강파티서 '속옷 춤' 강요..민망한 욕설도"
https://news.v.daum.net/v/20190122210817183


군대내 가혹행위도 자연발생되기도 하지만 간부들의 묵인, 방조, 유도 때문이기도 했었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19 경제"싸게 사면 왜 불법이죠?" 기로에 선 단통법 5 swear 20/09/21 4339 0
12615 경제17억 강남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안받아 20 이울 18/09/08 4339 0
31327 스포츠한국·일본축구 엇갈린 선택... 월드컵 마지막 전략 '극과 극' 3 CheesyCheese 22/09/16 4339 0
36964 사회"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입주 코앞 아파트 사용허가 불발 10 야얌 24/01/10 4339 0
16256 정치야당 "이해찬, 사케 넘어가냐"..민주당 "청주 마셨다" 반박 15 오호라 19/08/03 4339 2
35211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에 ‘일본 정부 대변하나’ 비판 8 오호라 23/06/27 4339 0
14738 의료/건강잘못된 논문에 상처입은 ‘슬라임’ 10 구밀복검 19/02/27 4339 0
20377 정치정의당, 혁신위원장에 33세 장혜영 비례대표 당선인 선택 23 늘쩡 20/05/25 4339 2
23193 경제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3 다군 21/02/04 4339 0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4339 14
19876 스포츠맨유의 채용 공고.."연봉 1억 5천에 SNS 관리 해 줄 20대 찾아요" 5 swear 20/04/20 4339 0
23209 사회흉부 검사 뒤 날아든 문자 "나 방사선사, 남친 있냐" 9 swear 21/02/05 4339 0
29109 정치尹 공약 ‘병사 월급 200만 원’…내년에 올린다 37 데이비드권 22/04/19 4339 1
9911 의료/건강한예슬 씨에게 즉각 사과한 차병원..'설마'했던 기대는 '역시나' 알겠슘돠 18/05/04 4339 0
29879 정치봉하 김건희 뒤엔 코바나 직원 3명, 2명은 대통령실 채용 지원 31 empier 22/06/15 4339 1
21186 외신엔비디아가 ARM 인수전 선두주자인듯요? 9 존보글 20/07/31 4339 0
15068 정치DMZ 둘레길.. 방탄복 방탄모 지급예정? 8 제로스 19/04/03 4339 3
10724 정치김부선 딸 "이재명-김부선 사진, 직접 폐기했다" 12 피나 18/06/11 4339 0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 23/07/27 4339 2
23550 사회주차 트럭 밑에 들어가 있던 외출 병사 바퀴에 깔려 숨져 3 swear 21/03/10 4339 0
36870 정치與 “쌍특검 반대토론 하고 표결은 불참… 국회 통과 즉시 거부권 행사 건의” 13 당근매니아 23/12/28 4338 0
27412 정치국힘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 결의 제안 42 구글 고랭이 22/01/06 4338 0
24341 국제투자실패한 中30대 '분풀이 질주'...CCTV 찍힌 참혹한 현장 swear 21/05/24 4338 0
16665 사회CJ 장남, '마약 배낭' 메고 태연히 입국..'불구속' 비판 확산 3 The xian 19/09/05 4338 0
36380 국제"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모두에 고통"…미 국무부 당국자 사임 2 다군 23/10/19 4338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