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2/14 18:14:05
Name   토비
Subject   '미세먼지 특별법' 내일 시행…비상저감조치 위반하면 과태료
https://redtea.kr/news/146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634194

자동차 운행 제한은 시·도별 조례로 하게 되는데 조례 제정을 마친 서울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하고 이를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https://emissiongrade.mecar.or.kr/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확인 사이트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61 국제英, 미터법 대신 임페리얼법으로 도량형 변경키로..총리의 정치적 반격? 6 Dr.Pepper 22/05/30 4425 0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25 0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425 1
19700 정치차명진 "세월호 텐트서 성행위" 막말...통합당, 제명 검토 9 ArcanumToss 20/04/08 4425 0
3851 스포츠유소연 아버지 ‘뒤끝 작렬’… 16년 밀린 세금 내며 공무원 위협·욕설 6 피아니시모 17/07/05 4424 0
36373 사회국비 지원받아 백번 넘게 '한우 회식'‥과연 기술 개발은 했을까? 15 tannenbaum 23/10/18 4424 0
37151 정치尹, 첫회의 마친 경사노위에 “애국심으로 대화해야” 8 알탈 24/02/06 4424 0
13347 IT/컴퓨터"출·퇴근 관리 편해"..직원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하려는 기업들 11 astrov 18/11/13 4424 0
4403 과학/기술점점 녹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3 JUFAFA 17/08/07 4424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424 5
31297 경제노무라, 연준 다음 주 100bp 금리 인상 예상 9 Beer Inside 22/09/14 4424 0
14915 사회김경수 2심 재판부 "재판 전부터 비난·판결 불복, 문명국가서 상상 못해" 6 그림자군 19/03/19 4424 3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424 0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4424 0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424 0
16479 정치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424 1
36447 정치尹과 손맞잡은 박근혜 “잘 사는 나라 이뤄지고 있는 것 느껴” 18 과학상자 23/10/26 4424 1
29800 IT/컴퓨터가상자산협회,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촉구 22 Beer Inside 22/06/09 4424 0
25705 방송/연예샹치 성공 주효?···디즈니, ‘이터널스’ 포함 올해 영화 모두 극장서 단독 개봉 1 swear 21/09/11 4424 2
17522 게임'국본' 정명훈, 샌드박스 코치 됐다...LoL 코치 도전 Ren`Py 19/11/20 4424 0
11638 사회"내가 불냈냐옹"…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화재 발생한 듯 16 먹이 18/07/20 4424 0
25464 정치박원순 피해자 실명 올린 40대女, 최후진술서 눈물…“공격 의도 없었다” 5 danielbard 21/08/24 4424 0
29819 스포츠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9 tannenbaum 22/06/10 4424 3
16254 문화/예술상대 논의 내부로 들어가 묻되 ‘옆길’로 빠지진 말아야 2 맥주만땅 19/08/03 4424 4
15753 의료/건강여의도성모병원, 의료급여 환자 진료 47일간 중단하는 이유 5 맥주만땅 19/06/20 44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