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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3/13 11:36:34 |
Name | Leeka |
Subject | 美서 '코디' 낀 280억원대 대형입시비리..'아이비캐슬'에 미국사회 '충격' |
https://news.v.daum.net/v/20190313103300584?rcmd=rn 50명 기소, 뇌물 2500만달러…연방검찰 기소사상 최대 규모 유명배우·기업가 등 부유층 학부모-입시컨설턴트-대학입시담당자 커넥션 성적 조작, 대리시험, 프로필 조작으로 명문대에 체육특기생 입학 뇌물→기부금 세탁해 세액공제까지 미국에서 스카이캐슬의 현실판.. 대학교 입시 비리가 제대로 터졌습니다. 입시 코디네이터에게 돈을 주고, 대학교를 부정하게 보낸 사건인데요 학부모 중에는 ABC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배우 펠리시티 허프먼 시트콤 ‘풀하우스’에 나온 배우 로리 러프린 이 포함되어있으며 이 코디네이터들이 부정입학 시켜준 대학교는 예일대, 스탠퍼드대, 조지타운대, 웨이크포리스트대, UCLA, USC, 텍사스대 위 대학교들이라고 합니다. 역시 버닝썬이나.. 국정농단부터 해서.. 언제나 현실은 드라마보다 뛰어난것 같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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