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21 15:52:06
Name   The xian
Subject   개발사가 고백한 '앵그리버드2'에서의 세 가지 실수들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96433

앵그리버드 2의 실패요인에 대해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개발사 로비오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한 기사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 무과금 유저(금붕어에 비유)에 너무 많은 먹이를 줬다.
- 유저들에게 새 시스템을 너무 세세하게 설명하고 강요했다
- 유저가 원하는 재미 요소에 응답하지 못했다

정도로 요약됩니다.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가장 본질적인 건 세 번째 요소지만. 게임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세 번째 요소가 가장 중요하나 그에 못지 않게 첫 번째나 두 번째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230 국제윤 대통령, 중·러 면전에서 "우크라 침공은 국제법 위반‥남중국해도 국제법 따라야" 52 공기반술이반 22/11/14 4653 0
31212 문화/예술함께 한자를 공부하자 7 Beer Inside 22/09/06 4653 12
1005 IT/컴퓨터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시 주민등록증·면허증 지참 필수 NF140416 16/12/01 4653 0
22513 의료/건강주말 없이 일해도 일감 '눈덩이'…역학조사 '한계' 16 하트필드 20/12/06 4653 2
30197 사회학생의 ‘운동권’은 기본권이 아닌가요 17 Beer Inside 22/07/05 4653 2
36859 정치류희림 방심위원장, 뉴스타파 인용 보도 ‘민원 사주 의혹’···권익위에 신고 접수 4 매뉴물있뉴 23/12/26 4653 0
8444 사회자살 예고 여성 BJ, 생방 중 투신 4 이울 18/03/07 4653 0
31741 경제르노 트위지, 신형 모델 발표 9 Beer Inside 22/10/11 4653 0
24574 의료/건강전북 부안 의료기관서 얀센 백신 과다 투여…"의료진 실수 파악"(종합) 7 다군 21/06/12 4653 0
19200 의료/건강질본 "대중교통 손잡이로 바이러스 묻을 가능성…손관리 잘해야" 6 atelier 20/03/11 4652 0
1794 정치'친문'에게 고언함…문재인은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 8 Beer Inside 17/01/31 4652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4652 3
8708 사회'오빠가 성폭행'.. 쉬쉬하던 친족 성폭력 양지로 4 알겠슘돠 18/03/19 4652 0
25350 의료/건강중년들이 먹는 상추와 마늘.. 몸에 어떤 변화가? 8 Regenbogen 21/08/14 4652 0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652 0
22536 기타한국인 청년, 미스터 초밥왕 되다..日 누리꾼들 "대단하다" 칭찬 4 swear 20/12/08 4652 1
10250 기타"얼마나 무서웠으면.." 마지막길 서로 끌어안았던 근로자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0 4652 3
18699 정치미래통합당 첫 공약 "현역병 매달 2박3일 외박" 7 CONTAXND 20/02/18 4652 0
21771 사회불효자는 옵니다. 6 BLACK 20/09/16 4652 2
12812 국제‘딸기 바늘 테러’는 12살 소녀의 장난? 7 astrov 18/09/24 4652 0
19980 방송/연예KBO “일본-캐나다도 중계권 구매 의사”…ESPN과 “유료 판매 협상” 18 구박이 20/04/26 4652 0
14862 과학/기술수소경제의 또다른 이름, '가스경제'가 몰려온다 6 CONTAXS2 19/03/13 4652 1
29455 정치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24 empier 22/05/13 4652 1
2066 스포츠'좌절된 진종오의 꿈'…올림픽 3연패 달성한 권총 50m 폐지 2 Leeka 17/02/23 4652 0
17683 스포츠'야구 선수들의 불친절 논란' 이대호 "책임 통감, 팬들에게 더 다가갈 것" 12 사나남편 19/12/03 46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