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구 대비 취업자 수 비율인 고용률까지 각각 0.5%포인트, 0.2%포인트씩 낮아졌다. 2월 기준으로 30·40대 고용률이 동시에 감소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그렇다는군요.

사실 통계라는게 맘만 먹으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method 없이 통계가 어쩌고 믿지 않습니다. 답은 정해져있을 뿐이거든요.

똑바로 말해야죠. 인구는 정책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자 상수입니다. 정책 실패의 원인이 아니라요. 정책 실패해 놓고 인구 때문이라니... 갑자기 없던 사람들이 나타나기라도 했나요.

아니 인구 영향이면 취업바 수만 줄어야지 고용율은 왜 주나유 ㄷㄷ
제 3의 거짓말을 하려면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