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26 10:53:41
Name   JUFAFA
File #1   download.jpeg_5.jpg (42.2 KB), Download : 5
Subject   KFA, 콜롬비아전 하프타임에 K5, K6, K7리그 출범식 개최 


http://naver.me/xCmHDFAG

2019년 현재 K7리그는 전국 164개 시군구에서 1002개 팀, K6리그는 전국 30개 시도에서 190개 팀, K5리그는 11개 리그에서 67개 팀이 참가한다. 리그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10개 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9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각 리그별 상위팀은 상부리그로 승격하고, 하위팀은 하부리그로 강등된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 홍보하는건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아마추어 최상위리그인 k5리그의 우승팀들은 11월에 왕중왕전 대회에 참가하게되고, 다음해 fa컵 1라운드 출전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37 외신Trump Administration Approves F-16 Fighter Jet Sales to Taiwan 3 먹이 19/08/17 4636 0
18230 국제美민주, '여성대통령 불가론' 발언 놓고 진실공방 1 하트필드 20/01/16 4636 0
20026 국제(미국) 2600만명 실직 때 377조원 늘린 갑부들 8 메오라시 20/04/29 4636 0
21307 사회장마철 '먹통 내비게이션'의 실체...경찰·업자 단톡방에 의존 19 the 20/08/11 4636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4636 0
21056 사회[지금, 여기]“근데 주휴수당 진짜 줘요?” 12 호라타래 20/07/20 4636 20
8258 경제"며칠째 잠 못자요"... '집값 우울증' 호소하는 사람들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2/25 4636 0
20546 방송/연예비, 광고 모델료 전액 기부 "'깡' 신드롬에 보답" 6 swear 20/06/05 4636 0
31810 경제둔촌주공 공사 이틀 뒤 재개…총회 안건 전부 통과 2 syzygii 22/10/15 4636 1
20811 국제일본 '금품선거' 파문.."아베가 준 돈" 증언에 발칵 1 The xian 20/06/27 4636 1
13911 기타"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636 0
25945 사회경찰특진…男 '흉악범 검거' 女 '행정 성과' 15 Profit 21/09/29 4636 1
19806 정치'기표소에 가림막 없다'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11 The xian 20/04/15 4636 5
8042 기타"귀성길 마스크 준비하세요"..설 연휴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1 알겠슘돠 18/02/12 4636 0
23167 IT/컴퓨터싸이월드, 3월에 부활…10억 원에 인수 6 swear 21/02/02 4636 0
31615 국제유럽 제조업계, 에너지 위기에 생산시설 미국 이전 움직임 1 오호라 22/10/02 4636 0
30593 정치“이준석 압수수색 왜 안했나” 공개 질책한 서울경찰청장 16 정중아 22/07/29 4636 0
30865 IT/컴퓨터"이러다 010 번호 동나겠네"..'1폰 2번호' 실상 알고보니 13 먹이 22/08/12 4636 0
11418 사회'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14 레지엔 18/07/12 4636 1
16026 정치‘강제징용’ 일본제철 국내 압류재산 10억…대법, 매각 절차 시작 6 이노우에나오야 19/07/16 4636 0
23463 사회尹 "내가 밉다고 국민 이익을 인질삼나, 중수청은 역사후퇴" (전문) 24 열린음악회 21/03/03 4636 0
14767 의료/건강"에이즈 숨기고 기숙사 입소" SNS에 허위글 쓴 대학생 16 tannenbaum 19/03/04 4636 1
22703 의료/건강한국정부의 안일한 코로나 백신 확보.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지적했었다. 18 릴리엘 20/12/22 4636 0
35764 정치용산 질타 한마디에 예산 30% 깎였다…과학계 “졸속결정에 멘붕” 17 매뉴물있뉴 23/08/11 4636 2
30405 정치장제원 "권성동 거친 표현 삼가야…인사압력 받은 적 없다" 11 22/07/18 46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