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4/01 14:05:43
Name   우주견공
Subject   코오롱생명과학, 15년 넘게 인보사 성분 바뀐 줄 몰랐다?
https://redtea.kr/news/1503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732114

유머에 올릴까 뉴스에 퍼올까 고민하게 만든 기사네요.

인보사 판매 중단에 코오롱 생명과학의 주식이 하한가를 찍었습니다.

명찰만 바뀐거다라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글쎄요?
동종유래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유래세포주를 넣고도 약을 팔아온 코오롱과
약을 팔게해준 식약처의 신뢰도는 한동안 땅을 기겠네요.

무려 15년동안 몰랐다는 것이 유우머 포인트인것 같고,
FDA가 이걸 받아줄리 만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23 정치채상병 사망사건 국방위, 여당 불참에 파행…與 “이재명 물타기용” 4 퓨질리어 23/08/16 4323 0
31989 정치"'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대본 없는' 80분 생중계 34 알탈 22/10/26 4323 0
24057 사회'황제조사' 이성윤 뜻밖 난관.."BMW 탄 건 금품수수" 5 empier 21/04/24 4323 0
24324 기타내일부터 배달앱으로 4차례 주문·결제시 외식비 1만원 할인 4 다군 21/05/23 4322 0
13834 과학/기술"지구 땅 속 깊은 곳에 엄청난 규모의 생명체 존재" 9 April_fool 18/12/12 4322 0
23053 국제“제네바부터 하노이까지 실패 경험…대북유화책 쉽지 않아” 1 구밀복검 21/01/22 4322 2
23316 국제미 상원, 트럼프 '내란선동' 탄핵안 부결..무죄 선고로 종결 3 empier 21/02/14 4322 0
29720 경제파국 '둔촌주공'…조합원 1인당 2.7억 추가부담 위기 8 syzygii 22/06/03 4322 0
20509 국제부시가 바이든 지지할수도…부시정부 관료들 지원군 결성 12 다군 20/06/03 4322 0
21535 사회제주도 발칵…확진 목사 부부 온천 들통, 당일 700명 방문 16 그저그런 20/08/29 4322 0
30250 방송/연예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8부작 드라마로 만난다 15 Beer Inside 22/07/07 4322 1
35627 사회"이제 마음대로 못 간다"…비판 여론에 취재 막은 잼버리 조직위 16 다군 23/08/03 4322 0
38443 국제케냐 시위 격화에 루토 대통령 "한국 대통령이 배후" 10 닭장군 24/07/22 4322 0
16173 사회[비하인드 뉴스] "입어서 응원하자"…일베 '유니클로 구매운동' 7 그저그런 19/07/27 4322 0
24877 국제콧대 높은 애플 AS정책 '저승사자' 만났다 6 먹이 21/07/11 4322 3
20286 정치윤미향 논란 선긋는 이해찬 "이정도 가지고..심각하진 않다" 15 empier 20/05/19 4322 7
36677 경제아이 있어도 일한다… 워킹맘 고용률 역대 최고 17 카르스 23/11/27 4322 2
27974 외신저커버그 눙물 2 구밀복검 22/02/05 4322 0
12872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이 수술 보조에 봉합까지? 3 Zel 18/10/02 4322 1
10072 게임UYU NL(정질) 선수 인터뷰 1 Han Solo 18/05/10 4322 0
27993 정치與, 김혜경 의전논란에 "논두렁 시계 기사 연상…보도 책임져야" 39 empier 22/02/07 4322 0
16995 정치"대법원장 아들부부 재테크하러 공관 입주했나"…대법 국감 논란 7 맥주만땅 19/10/02 4322 0
32105 정치합참 "北 군용기 비행항적 180여 개 식별" 13 the 22/11/04 4322 1
34669 방송/연예"본인 카드 줘 숨통 트여"…송지효, 사비로 '임금체불' 우쥬록스 직원들 도왔다 4 swear 23/05/17 4322 3
7791 방송/연예5년간 3조 걷어 난시청 해소에 2% 쓴 KBS..이번엔 수신료 인상 성공하나 2 맥주만땅 18/01/31 43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