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01200603978?f=m

중2가 또..

과연 어린 친구들 교화를 위해 기회를 주는게 맞는지
그렇다면 폭행과 공포와 불안에 떨던 아이들은
재수가 없었다 퉁 치고 넘어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중학교 다닐때도 삥뜯고 때리고 다니는 양아치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이정도로 막무가네는 또 아니었던것 같네요.

첫째로 어른들이 지도를 잘 해야겠고
둘째로 사회와 가정이 저런 불행한 아이들이 없게끔 잘 조직되어야 함이 맞겠지만.

동시에 어릴때부터 규범과 규율에 대한 인식또한 갖게 만들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아주 간단한 규칙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