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1/07 21:47:26
Name   tannenbaum
Subject   웬 이석기 석방?
http://v.media.daum.net/v/20161219031103030

촛불집회에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대형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피켓, 플랑카드들도 등장했습니다.

광장은 누구나 어떤 주장도 할 수 있습니다.

5.18은 폭동이다 소리 높여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주체사상 만세를 외칠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석기 석방하라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미친놈소리 듣는 것도 감수해야겠지요.

지금 이 시국에 이석기 석방 숟가락을 얻는 통진당 후예...  최순실과 박근예 그리고 그 부역자들을 벌하나 외치는 수백만의 시민들이 바보천치로 아나 봅니다. 더 문제는 호시탐탐 촛불시위를 빨갱이들의 선동이라 몰아가려는 세력들이 눈 시뻘겋게 부라리고 있는 데 건 수 제대로 쥐어주네요.

http://v.media.daum.net/v/20161218195706950

촛불끼리 자중지란이 벌어졌다고 신나하는 채널A

통진당 세력은 촛불시위 더럽히지 말고 그냥 월북이라도 해서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품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주체사상을 누리며 평생 살았으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84 사회군대 안가려 '지능 66' 지적장애 연기…'학점 4.43' 과수석 꼼수 5 다군 22/02/15 4133 0
11802 의료/건강"고작 2초였다" 폭염에 차 안에 개 두고 쇼핑간 주인 1 먹이 18/07/26 4133 0
2588 IT/컴퓨터장애인부부 요금폭탄 사건의 진실 4 Leeka 17/04/02 4133 0
18972 국제코로나19 의심 한국 여성, 인니서 극단 선택…사후 검사 음성 4 다군 20/02/28 4133 0
27676 정치윤여준 “대선 후보 위험요인, 李 민주 절차 생략·尹 세상 물정 몰라·安 이미지와 실체 달라” 15 22/01/19 4133 2
27679 의료/건강'백신접종·방역패스' 찬반 논란..이재갑 VS 조두형 맞짱 토론 관심집중 13 구글 고랭이 22/01/19 4133 0
28448 정치野 "이재명 공보물에 전과 허위로 소명" 선관위 "소명은 의견 개진한 것" 6 Beer Inside 22/03/03 4133 1
9761 기타"한국당·바른미래 '정상회담' 인식..어처구니 없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4/27 4133 6
11297 기타'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유서 발견" 4 알겠슘돠 18/07/09 4133 0
37153 사회'허위 미투' 주장한 시인 박진성 징역 1년 8개월 확정 7 구밀복검 24/02/06 4133 0
14115 경제엄청난 신차가 쏟아진다' 내년은 수입차 파티 5 Dr.Pepper 19/01/02 4133 0
36131 사회"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경찰, 간호비 지원 못 받아 8 swear 23/09/14 4133 0
28710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편향성에..견제의 칼 빼든 서울시 7 empier 22/03/21 4133 1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4133 4
17449 방송/연예'프듀 조작' CJ 고위층 연루 정황…경찰, 10여명 입건 9 원영사랑 19/11/12 4133 1
31785 스포츠한화, 손혁 신임 단장 선임…정민철 전 단장은 임기 마치고 작별 5 다군 22/10/13 4133 0
30250 방송/연예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8부작 드라마로 만난다 15 Beer Inside 22/07/07 4133 1
36138 정치‘러시아와 30년 협력’ 팽개친 윤석열식 외교…이런 정권 없었다 11 야얌 23/09/15 4133 1
14635 국제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삼성공장 방문하나? 3 Cascade 19/02/17 4133 0
29740 외신Quntas 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직항편을 12000달러에 제공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Beer Inside 22/06/06 4133 0
20781 국제유네스코 "日 군함도 세계문화유산 적절성 다룰 것"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133 1
13102 국제시리아에서 40개월간 억류되어 있던 일본인 석방 5 April_fool 18/10/24 4133 0
20271 정치윤미향 "2012 아파트 경매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 팔아" 15 DX루카포드 20/05/18 4133 0
25392 사회떡볶이 광고 했던 황교익 "학교 앞에서 못팔게 해야" 또 주장 13 그저그런 21/08/18 4133 0
1585 문화/예술'너의 이름은.' 감독은 장거리연애 신봉자? 베누진A 17/01/15 41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